더블업은 정말 갈 때마다 즐달하는 업소~

오늘도 실장님과 실장님의 추천에 나의 달림을 걸어봅니다~!

새로운 언니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 언니의 이름은 영아.  F컵의 가슴을 가진 글래머 중에도 상글래머~

영아 언니의 특징은 딴 거 없죠. 엄청난 가슴의 크기.

F컵의 가슴 머리에 털 나고 처음 만나 본 F컵입니다.  

실장님께, 언니 가슴사이즈 듣고나서, 그냥 입가에 미소가 퍼짐 ^^

제가 만난 영아언니는 애인모드가 너무나도 좋은 친구였습니다.

딱 달라붙어, 잠시도 저를 가만 놔두지 않는 친구.

정말 1시간이 아깝고..연장하고 싶은 생각이 사무치게 드는 친구.

연애도, 나보다 오히려 영아 언니가 더 즐기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도 즐기는 스타일의 연애마인드였어요.

무엇보다도 F컵의 그 사이즈가 제 눈 앞에서 띠용띠용~ 

하면서 흔들리는 모습은 장관 중에 장관입니다

가슴 보시는 분들은 보시면 그냥 완벽한 즐달 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물론 저는 뭐 ... 이미 영아의 매력에 푹 빠졌고

앞으로는 뭐 지명으로 오래오래 보고싶은 생각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