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연서 매니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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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스오온 작성일21-01-18 조회40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17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돈나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연서
⑥ 업소 경험담 :이번에도 괜찮은 매니저 후기 보다가 옵션 안되는 애 빼고 마틸다 채연 연서 중에 고민하다가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와꾸 좋고 가슴좋은 애 추천 해달라고 하니 연서를 추천해서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생각보다 일찍 출발해서 잠시 차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매니저 커피좀 갖다주려고 편의점 가서 커피 사고 5분후 전화해서
지하에 입장합니다.페이 지불하고 방 배정받고 탈의하고 샤워하러 갑니다.집에서도 샤워하고 왔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양치하고 샤워하고 방에 들어가서 쉬고 있으니 10분도 안되서 노크소리에 옆을 봅니다.
어우 생각보다 와꾸가 중상정도 긴 생머리에 키는 162정도 얼굴은 좀 작고 가슴은 c컵이지만 의젖 몸매는 슬림하고 진짜 잘 빠졌네요.
속으로 로드샵 저 정도 몸매면 상급은 아니지만 중상정도는 되는것 같읍니다. 속으로 쾌재를 불렀네요.ㅎㅎ 실사하고 거의 비슷합니다
자리에 누우니 풀발기되서 연서매니저가 저에 똘똘이를 핸플해줍니다.도중에 사랑싸움하면서 연애하는데 집중이 안되드라구요.ㅎ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아니네요.제가 너무 흥분해서 미치는줄 알았읍니다.69로 전환해서 그녀에 소중이를 빠는데 이쁘기도하고
숲이 무성하네요.정자세로 들어가서 방아찧는데 신음소리가 크진 않지만 장난아니네요.너무 흥분한 나머지 뒤치기 들어가서 20분정도 하다가
사정했읍니다.먼저 가길래 중간에 포옹해주고 전 샤워하고 퇴실했읍니다
나중에 한번 더 올 생각인데 재방각 2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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