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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오묘한 눈빛을 짓더니...오빠 넣어다가 다시 박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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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독기 작성일20-11-10 조회4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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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저번주토욜




② 업종명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더킹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지영




⑥ 업소 경험담 :


 


한달내내 일만했다~ ㅠㅠ;;


 

하루도 안쉬고 일만하니까 나만의 시간을 갖고싶었다

 

옛날에 친구따라갔던 야구장 강철중팀장의 명함이 아직도 지갑에 있었다~

 

몇달전 헤어진 앤이 이럴때 생각하면 후회된다 팀장님에게 전화하고 출발~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준다 ^^

 

룸에 들어가서 내얘기를 쭈욱 하니까 나하고 딱 맞는애가 있다고...

 

추천하는 애로 초이스를하라고... 올라오니까 이름은 지영이 키는 내가커서 167정도

 

딱봐도 늘씬하다 가슴도 글래머이고 얼굴은 도발적인 섹끼가 흐른다~

 

내취향은 아닌데 오늘은 즐기고 싶다!!!

 

팀장님이 이부분까지 간파 했을까?ㅋ

 

자리에 앉아서 대면하고 그녀의 입에 내꺼를 물리고 시픈 충동이 생긴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 지영이 바로 실행 완죤 짜릿하다~~~!!!

 

서서히 오르는 섹감이 너무좋다~ 난 한시간내내 만지고 빨고 했는데

 

그녀 물도많고 지치지도 않는다 이짧은 시간에 우린 완전이 짐승같이 놀았다

 

구장에 올라가서 그녀의 나신은 눈부셨다 탱탱한 젖가슴 업된 엉덩이 군살없는 그녀

 

와아~~ 다시 내감정이 요동친다 우리는 급씻고 다시 뒹엉켜서 물고 빨고 숨은 거칠어지고

 

서로를 탐하고 신음은 섹하고 그녀...오빠 넣어다가 다시 박아줘 그리고 강하게 박아줘!!!

 

아~~~무한 스킬을 느끼면서 내리 지르고 박고 뒤로~


한참을 웃으니까 챙피하게 왜 웃는냐구..ㅋㅋ

 

한달동안 일만하다가 하고 나니까 몸이 고마워한다 ㅋㅋ

 

또하고 싶었지만 신간땜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팀장님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아~~~또가고 싶구나!!! 강철중팀장님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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