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서비스 최상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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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고링 작성일21-01-08 조회4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6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평택 빨간맛
④ 지역명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건마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에이스 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어중간한시간에가서 그냥 저냥한 심심한 매니저 만나면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도 예쁘고 마인드 좋은언니 만나서 기쁜마음이 들더군요ㅎ
그래서 아주 활짝 웃으며 여심사기위해 아주 노력을 기울렸습니다 ㅎ
그녀의 이름은 바로 하나 언니 입니다
딱봐도 군침 나오게 생겼습니다ㅎㅎ
말과 바디랭귀지를 섞어서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쯤
본격적으로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이언니의 마사지..전문샾도아닌데 생각보다 시원합니다.
온몸을 주물러주는 손길을 느끼다보면 어느새 잠들게됩니다.
전 마사지 만큼 서비스도 사랑하기에 서비스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볼수록 매력넘치는 에이스언니 애인처럼 정말 친절하구
상냥하게 대해주는 마인드에 또한번 감동합니다...
서비스또한 최선을다해 해주는 모습도 어찌나 이뻐보이던지요
애무한번 받아보세여 쓰러집니다...애무만 받았을 뿐인데...
뜨아...온몸이 금새 달아오르더군요...이 기분을 어찌 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느끼지못하신분은 모르실겁니다...후후!! B컵 바스트에 탄력있는 살결을 가지셨어요...
언니 슴가를 10분내내 쪼물딱거렸습니다.부드럽게 만졌다가 쥐어짜듯이 강하게도 만져보고
으흐..어찌나 감촉이 좋던지..
깔짝깔짝 귀두부분에 들어오는 혀의 느낌도 참좋았네요 참지못하고...
그만 언니머리채를잡고 공격하다 가슴 골에다 대포를 쏘아버렸어요~
그순간만큼은 어찌나 황홀하고 짜릿하던지...^^
간만에 원없이 풀어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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