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단발이 잘 어울리는 이쁜 현아.~~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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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귑지않다 작성일21-01-06 조회40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2일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현아
⑥ 업소 경험담 :
업장을 방문해서 이미 집에서 샤워를 깨끗히 하고 온지라 간단히
중요부위만 다시 한번 씻고 스탭분의 안내를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안내를 받고 좁은 통로를 따라 방으로 이동
잠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나이는 30대 중후반정도로 보이고 마사지만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관리사님입니다.
모 물론 약간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 까지는 있는지 물까지는 빼주지는 않습니다.
물은 언니한테..마사지는 관리사님께..
몸을 맡기고누워있으니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다보니 몸에 피로가 다 풀리는듯하더군요.
마지막으로 제 똘똘이에 몰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바로 민망하게도 풀발기 시전..
아주 건강하다고웃으면서 서비스 잘 받으시라고 말하시면서 나가시는 관리사님
이윽고 현아라는 언니가 들어 왔습니다.
20대 초중반정도 밖에 안되보고 약간 룸삘에 고양이상의 이쁜 와꾸입니다.
키도 거의 170정도 되는듯하네요.
돌아 누워있는 제 똥꼬를 바로 정성스럽게 빨아 주는 현아..
행복한 따름입니다...
똘똘이까지 물고 입으로 한껏 느끼게 해주고 나서 장비를 착용하고 올라 탑니다.
허리 놀림이 상당합니다..
단발 머리가 참 잘 어울리는 이쁜 와꾸를 보면서 떡 방아 찍는 모습을 보다가
언니가 힘들어 하는듯해서 자세 첸지....
정상위로 다시 한번 이쁜 얼굴을 보면서 박는데 왜이리 행복한지.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힙을 잡고 강강강 신나게 박으니
현아의 신음소리가 아~~~오빠 오빠....너무 좋아......
나 갈꺼 같아...오빠~~~
신음소리와 오빠 오빠 불러 대기 신호가 바로와 버리더군요..
그대로 슉~~욱 발사 완료...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까지 해주고 웃는 현아..
웃는 얼굴이 더 이뻐 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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