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늘씬한 슬랜더 비누와 뒤치기가 눈에 아련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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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몽땅꼬마 작성일21-01-17 조회54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파니
④ 지역명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누
⑥ 업소 경험담 :
방문이 열리고 보이는 비누씨의 실루엣! 헉~ 키크고 와꾸도 섹시하다
몸에 착 달라붙고 가슴이 훤히 파인 빨간 원피스를 입어서 몸매라인이 확 드러난다.
잘록한 허리때문인지 골반이 더욱 돋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이상적인 몸매의 그녀 비누씨
처자의 수줍지만 이쁜 웃음으로 긴장과 어색함이 풀리고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언냐와 도란도란 얘기를 하며 시원한 녹차도 마시고 한참을 얘기하는데
어느 순간 내 옷을 하나하나 벗겨내더니 사우나에서 씻겨주고는
물다이에 날 자빠뜨리더니 사까시 해줄 때 진심 정신이 몽롱해진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올 정도의 사까시를 해주는 비누씨
한참을 69 자세 번갈아 가면서 서로의 타액을 공유~
얼마나 시간이 지낫을까, 간단히 젤을 씻어내고서
침대로 가 누으니 언냐가가 상위로 올라가더니 방아를 찧어주고 있다.
이쁜 그녀가 위에서 최선을 다 해주지만 술이 좀 돼서 그런지
이놈의 똘똘이 자꾸 작아지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언냐에게 뒤치기를 요청하여 심기일전하고 열심히 박아댔다.
앞뒤 좌우로 비비는걸 좋아하기에 비누의 허리를 잡고 흔드니
언냐도 그 리듬에 맞춰 앞뒤로 흔들어주고 회전운동으로 비벼도 주고
이쁜 방댕이 내려다 보며 피스톤질을 하는데 뒷태가 예술이다.
잘록한 허리, 빵빵한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그제서야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체인지 후 폭풍키스를 나눠며 마무리~
다 끝나고 나서도 그녀의 알몸 끌어안고 감상하다보니
이쁜 핑유가슴에 손이 절로간다 빨아보고 얼굴을 슴골사이로 파묻어도 보고
술이 좀 깨서 그런지 똘이가 다시 반응을 하길래
연장되냐고 카운터에 문의하니 이미 예약이 돼있단다 ㅠㅠ
폰이 울려 어쩔수 없이 퇴장할 때 언니가 키스를 쪽 날려주며
담에 또보자고 웃어주는데 그냥 안고 나와버렸으면 하는 충동이 일긴 첨이었다.
비누 언니를 보고나서 든 생각, 역시 여자는 이뻐야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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