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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분위기 메이커 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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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생토쟁이 작성일20-10-31 조회818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월28일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여신강림 박이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회식으로 들린 여신강림 박이사님편....입니다.
분당 일대의 유명 술집 매니아 이신 저의 부장님
혼자 사시다 보니 외로움 달래러 자주 다니시나 봅니다.
회식때 보통 아래사람들한테 알아보라며 하는데
이분은 자기가 원하는 곳을 데리고 가는 편입니다.
오늘 덕분에 가서 맘에 드는 애인 삼고 싶은 아영이 건졌죠
제가 보기엔 제 파트너가 젤 이뻣는데.. 다행이도
앞에 상사들 다 초이스 했는데도 남았.......
다행이라며 앉혔죠...
셔츠 갈아입는거도 눈치상 즐기지는 못 했지만
상사들 노래 시키는거도 음치...ㅠㅠ 그랬는데
분위기 팡팡 살리게 도와주기도 하고 .....
그날 아영이 활약이 장난아니어서 분위기 좋다고 막내 잘한다고
칭찬도 받고 ...... 술도 적당히 바꿔서 주고.....
진짜... 고마웠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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