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휴게텔 | 찐교감 유라와의 새해 첫 재접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명수아빠 작성일21-01-18 조회40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초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숑숑숑
④ 지역명 : 건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라
⑥ 업소 경험담 :
새해에는 숑숑숑의 주간 에이스 유라와 함께 시작해요~
일찍 퇴근하고 입장을 한 후 샤워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데 유라가 다가와요..
사이보그 타입의 복장을 하고 오는데 하체가 튼실하고 탱탱해요~♡
탈의를 하고 포옹을 하며 키스를 하는데 달콤하게~애무와 BJ는 더 황홀경이죠~♡♡
그러고나서 나도 유라의 가슴 애무부터 역립까지 해주다가 노질 옵션 추가하고 바로 삽입!!
초반에 정상위로 살살 왔다갔다 하다가 점점 가속도가 붙을때쯤 바로 후배위로 자세 바꿔서 같은 패턴으로 움직여주다가 유라의 찐신음소리를 들으며 오르가즘을 느끼며 여상위로 자세 바꾸고~엉덩이를 어루만져주면서 피스톤질 열심히하다 시원하게 발사했지요ㅋㅋ
마지막에 ~♡♡
새해의 시작으로 유라와의 좋은 하루였어요.마무리 키스를 하고즐거운 마음으로 퇴장했지요~
이상 유라 재접 후기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