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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후기에 사랑이라는 이름 보이자마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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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로로로 작성일21-01-09 조회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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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 01. 05. 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랑




⑥ 업소 경험담 :




 심심해서 동네 안마방 후기 읽던 도중에 눈이 커지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사랑이에 대한 후기였는데, 읽어보니


제가 알던 사랑이가 맞는 것 같더군요. 후기에다가도 댓글로 물어보고 업소에도 댓글 달아 물어봤습니다. 예전에


있던 그 사랑이가 맞는지를요. 다행히 벤츠 실장님이 빠르게 피드백을 주셨고 예전 그 사랑이가 맞는지 확인완료


하자마자 바로 그 다음 날 전화했습니다. 벤츠 주간조 언니들을 믿고 가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사랑이었는데, 어느


순간 안 보이다가 야간에서 보이다가 하더라고요. 마침 시간이 원하는 때에 딱 맞게 되어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벤츠, 주간 실장님은 언제나 친절하시네요. 오랜만에 왔다고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열체크 손소독 다


하고 시간 맞춰 도착했기에 음료 한 잔 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딱 보니 제가 알던 사랑이가 맞네요. 딱


보는 순간 보이는 허리라인과 골반 그리고 각선미까지 그대로입니다. 그 허리라인에 제가 완전 꽂혔었는데 오랜만에


본 건데 여전히 장난 아니네요. 그냥 슬림이 아니라 라인이 살아있는 슬랜더입니다. 가슴 허리 골반 다리 라인이 정말


완벽해요. 보면 행복해지는 그런 몸매입니다. 취향이 갈릴수도 있지만 저는 무조건 극호죠.


 


 여전한 몸매에 기분 좋은데 또 목소리도 여전해서 이런 저런 얘기 하면서 씻겨졌습니다. 진짜 허리가 한 뼘이에요.


씻으면서 손에 대봤는데 한 뼘입니다. 장기가 다 들어가나 싶을 정도로 날씬합니다. 그러면서도 가슴도 적당히 있고


골반도 도드라지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워너비 몸매라서 씻는 내내 시선이 고정되더라고요. 목소리도 애교 있고 말도


잘하는데 물다이는 더 잘탑니다. 혀놀림이 장인이에요. 포인트 딱 집는 순간 혀로 사람 잡습니다. x까지 할 때도 '이렇게


깊이 들어온다고?' 하면서 놀랍니다. 끝난 줄 알았는데 또 들어오니까 방심하면 안 됩니다. 그러다 앞으로 누우면 또


장난 아닙니다. 특히 귀두 부분 시작할 때 진짜 쌀 뻔했어요. 오랜만에 오고 또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진정


시켰는데 진짜 위험했네요. 그렇게 온 몸을 정신없이 빨리고 나서 물기 닦고 한숨 돌리면서 사랑이 몸매 감상하는데,


다시 봐도 좋습니다. 눈을 못 떼겠더라고요.


 


 즐겁게 보다가 침대 위에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온몸 훑어주는데 한 줌 허리 만지면서 빨리면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물다이 위에서보다 더 짜릿한 기분 느끼다가 자연스럽게 돌아 올라와줘서 69로 또 실컷 맛보고 하다 보면 사랑이가


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딱 넣는데 조임이 좋아요. 오랜만에 이런 꽉 잡아주는 기분 느껴봅니다. 머리끈 푸는 모습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얇은 허리 붙잡고 뒤치기 하면 그 라인이 정말 좋습니다. 허리에서 골반 라인이 예술이에요. 그렇게


예비콜이 울리고 마무리는 여상과 화끈한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시원하게 마무리했어요. 마무리 하자마자


사랑이한테 앞으로 벤츠에 쭉 있을거냐고 물어봤습니다.ㅋㅋ 당분간은 사랑이만 볼 것 같네요. 깔끔하게 씻고 또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옷 입으니 실장님 노크 소리가 들려서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며칠 지났지만 아직도 기분이 좋네요. 다음 번에


가게 되면 또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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