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다시 만난 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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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린린아이 작성일20-10-29 조회1,083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10/26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11클럽 대박이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 효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시 놀러간 셔츠룸
전화도 안 하고 그냥 갔습니다.
방 안내 받고 있으니 저번에 담당이라고
대박이가 들어와서 주대 설명하고 초이스 시작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저번 파트너가
절 보며 연신 웃네요
그렇게 절 반기는거 보니 그날 팁 주고 매너 좋게 잘 놀았다는
생각에 효빈이랑 같이 놀았네요
잘 빠진 효빈이 셔츠만 입고 있을때 다리 각선미
가슴도 좋고 .....술 맛이 더 좋아지네요
노래 한곡하자며 부르는데 효빈이가 절 꼭 안으며
보고 싶다고 귀속말 하는데 .......
영혼 다 뺏길뻔했어요
시간이 그렇게 빨리 흘러갈줄이야
나올때도 잠시 마주쳤는데 엉덩이 토닥이며 보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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