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첫눈에 빠져드는 , 연애감이 상당한 여인을 품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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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큰손형님 작성일21-01-07 조회6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적절한 시기에 급 달림신이와서 부천 티아라 안마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는거라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전화로 전해져오는 실장님의 자신감.
라인업 좋다는 실장님...ㅋㅋㅋ 택시타고 고고~~ 내리자마자 들어갑니다.
실장님을 만나뵙고. 인사를 나누고.
저만 준비되면 된다기에 준비를 빠르게 마치고.
방에 들어가니 가슴이 아름다운 세나가 반겨주네요
키는 아담한 160정도로 보이고 글램의 세나, 그 귀여운 모습에
서로 담배한대 태우면서 얘기 좀 하고있는데
세나가 하고 싶다고 가운을 벗기고 저도 세나의 브라를 풉니다.
다른 언니들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세나의 가슴은 이뻣습니다...
시작은 달콤한 키스~
입술이 도톰하여 키스감이 정말 좋으며 입술 사용이 많아서 합이 잘 맞았습니다.
옆으로 누워 키스를하며 한 손으로는 부드럽게 핸플을 해주며
다른 손으론 제 손을 잡아 본인의 몸 전체를 만지게 리드해줍니다.
키스족이라 얼마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동생이 흥분햇습니다.
애무 범위가 엄청 넓고 제 스타일에 맞춰 bj도 소프트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빨고 터치하다가 자세전환하여 본게임 돌입
정자세로 시작해서 강약 강약 깊숙이 넣어보고 다시 강약 리듬타가며 펌핑하다가
세나의 상하좌우로 흔들리는 가슴의 무브먼트에 절로 흥이 나더군요.
뒤로 자세로 후배위로 강약 강중 강강 너무 신호가 빨리 오네요.
세나의 C컵의 가슴을 부여잡고 발싸!!!! 시원하게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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