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엊그제

② 업종명 : 하드코어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캔디

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희연

⑥ 업소 경험담 :

엊그제 친구들이랑 룸빵내기로 당구한겜치고 짜장면먹으면서 사이트 뒤적이다가 프로필보고 골떄리는 광고 올리신분이 있길래 보니까

신태평상무님 ㅋㅋㅋㅋ 보자마자 이사람 보통내기는 아니겠구나 하며 전화하니까 역시나 반가운목소리로 전화받아주는데 첫통화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친한동생이랑 전화하는느낌 ㅋㅋㅋㅋ 그렇게 바로 네명예약을 마치고 당구치고 내려오니까 검정색 아우디 두대가 기다리고

있음;; 간지나게 세단타고 가게로 이동 ㅋㅋ 입구에서 도착시간을 알고기다린건지 무작정기다린건지 기다리고있길래 뻘줌하지도 않고

이렇게 열심히 하는 담당을 만난게 얼마만인가 싶은마음에 괜히 더욱 들떳네요 ㅋㅋ 그렇게 룸배정바로받고 엘리베이터 타고

룸으로 이동하는데 대기중인 아가씨들 한 4~50명정도? 개많았던걸로 기억함..ㅓㅜㅑ ㅋㅋ 저애들이 내옆에서 옷벗기고 놀생각에 벌써 흥분 ㅎ

그렇게 룸으로 이동해서 시스템이랑 초이스 견적 설명듣는데 너무 저렴해서 괜히 추가요금 나올까봐 몇번을 물어봤는데 추가금액 일절 없다는말에

안심하고 놀았음..ㅋㅋㅋ(예전에 몇번 당한적이 있어서...)

그렇게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진짜 아가씨가 끝도 없이 들어옴 나는 그중에 희연라는 아가씨가 제일 마음에 들었고 때마침 신태평상무님도 희연를

추천해주길래 바로 초이스! 들어오자마자 두팔벌려서 꼭 안아주는데 심쿵 ㅎ 그러고 바로키스해주는데 또한번 심쿵 ㅋㅋ 마인드가 굿

그리고 웨이터가 술이랑 안주세팅해주는데 보통 룸사롱다니면 썩은과일 많이 내오던데 여기는 과일도 신선해보여서 그냥 먹음 ㅋ

그렇게 아가씨들 계곡주인사 휘황찬란하게 시작하고 룸에서 끈적하게 노는데 사람이 4명인지라 아무래도 분위기가 쉽게 무르익고 

커플게임도 많이하고 그러면서 연희랑 나는 은밀하게 스킨쉽도 계속했음 ..ㅎㅎ 스릴도 있고 다같이 옷벗고노는 분위기가 신기하기도하고

너무 재밌기도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아재꼇음 ㅎㅎ 그렇게 마무리시간까지 계속 물고빨고 늘어지다가

마무리 서비스를 받는데 정말 황홀경 그자체... 계속 나를보며 웃어주면서 손과 입으로 정성스럽게 마무리해주는데 안이뻐할 수가 없었음

연신 대박을 외치며 마무리서비스가 끝나고 애기들이랑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ㅜㅜ 태평상무가 들어와서 피드백을 주고받는데

피드백이랄것도 없고 그냥 최고였다고 ㅋㅋㅋ 너무 좋다고 다음에 또오겠다고 약속하며 대로변까지 배웅을 해주더라구요 

오래간만에 정말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받은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