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선택
안마 | 질펀하고~ 끈적하게~ 놀고싶을때 찾아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언제나이곳에서 작성일21-01-18 조회64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5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정
⑥ 업소 경험담 :
소정이는 와꾸와 몸매, 마인드까지 완벽했던 여자였어요
일단 늘씬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소정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서면서 찬찬히 소정이의 외모를 훑어보면, 섹시한 외모가 눈에 확 띄네요.
찰랑찰랑 머릿결과...섹시한 눈매, 오똑한 코와 도톰하고 예쁜 입술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몸에 착 붙는 의상은 소정이의 몸매를 여실히 보여주고...
몸매에 자신이 있으니, 이런 의상을 입는거겠죠?
오우~ 정말 엉덩이가... 엉덩이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완전 예쁜 엉덩이. 단순히 애플힙이라고만 하기에는 모자라네요.
뭔가 모양도 삘도 충만한 그런 엉덩이랄까요~?
게다가 다리도 길~어서 소정이의 몸매가 한층 더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소정이의 마인드는 완전 애인. 입안의 혀처럼 달콤하게 구는데, 이런 여우같으니~~~
그리고 서로 옷을 벗고서 본격적인 시간이 시작되면,
그야말로 음탕함을 드러냅니다.
자지를 물고서 놓질 않습니다. 표정은 지나치게 야하고,
소정이의 섹시한 몸매만으로도 이미 잔뜩 서버리는데, 지나치게 야하고 지나치게 자극적이면... 정말 버티기 힘들죠~
정말 제 몸을 온통 촉촉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자지를 참 맛나게도 빨아먹습니다.
자연스럽게 소정이의 몸을 탐하게 되네요.
달콤하고 찐득한 키스~, 느낌좋은 가슴을 빨아주고... 보지에 이르러 아주 거침없이 빨아먹습니다.
정말 좋은건지, 소정이는 연신 좋다는 말을 뱉어내며 몸을 떱니다.
물도 참 많은 보지. 맛나게 빨아먹었네요.
촉촉해진 소정이 보지를 빨면서 이번엔 그녀가 서슴없이 다시 제 자지를 빨아대고.
슬슬 시작하자는듯, 콩을 씌워줍니다.
언니가 하자는데... 해야죠!
넣는데, 입구부터 쪼임이 예사롭지 않네요.
뿌리까지 넣으니, 야한 신음을 토해내며 쪼여줍니다.
느낌 강렬하네요.
소정이와 섹스.
뒤로도 하고 들고도 하고 옆으로도 하고...
그러다 역시나 일반자세로 언니와 마주보면서 싸는게 좋더군요.
쌀때가 되자, 정말 미치겠더군요.
소정이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싸버립니다.
후... 소정이의 그 뜨거운 몸매와 마인드, 그리고 연애감은 정말 못잊을것 같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