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일하면서 스트레스 오지게받고 풀곳도없고

그냥 수안보방문해서 섹스나 진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에 방문

야간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진행했는데

다른건 됐고 슬림하고 섭스잘하는 분으로 부탁드렸음

바로 린다라는 언니 추천해주셨는데 일단 개즐달이라고 하겠음

클럽층으로 안내받아서 이동했음

복도에서 린다랑 서브언니들한테 진짜 오지게 털렸음

정신못차리고 있으니까 린다가 내 손잡고 방으로 안내해줌

존x 이쁜얼굴 들이대면서 정신차리라고 입술에 뽀뽀해주는데

이런 시x ? 이련 사람 개설레버리게하네

대화 마무리짓고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음

일단 린다는 굉장히 느릿느릿하게 물다이서비스를 진행함

그리고 찐득하고 뱀바디느낌? 몸을 딱 밀착해서 진행

가슴 봊이 혀 손 자신의 온 몸을 사용해서 나의 뭄을 부비부비함

존x 흥분되고 잦이는 딱딱해지고 빨리 린다한테 박아주고싶고....

침대에서는 시작부터 69자세 조지더니

서로 그냥 소중이를 막그냥 막그냥 오지게 빨아먹었음

근데 린다 bj스킬 장난없.... 이미 내 잦이를 폭발직전까지 만드는거

린다한테 그만하자고하니까 미소지으면서 콘 씌워주고 삽입하는데

아니 시x 봊이는 또 왜이렇게 잦이를 잘 빨아들이는거야

무슨 블랙홀도아니고 ......하 존x 절망적인 순간이였다

이미 잦이에 자극이오고있었는데

삽입해서 천천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존x 자극적인 느낌

결국 뭐 3분컷? 아니 그냥 1분컷이라고 해야겠음

그냥 바로 싸버렸으니까..........

존x 허무했지만 그 동안 축적해둔 정x 다털린느낌이랄까

이게 개흥분된 상태에서 사정하니까 그냥 쭉쭉 제대로 털린느낌

섹스 끝나고 남은시간은 린다가 클럽구경시켜줬는데

린다도그렇고 수안보클럽언니들 와꾸고 몸매고 너무 좋다....ㅋㅋ

린다 일단 재접은 당연히할꺼고 다음엔 누구볼지 정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