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지루할 틈없는 23살 보라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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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마다나 작성일21-01-09 조회52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2021-01-0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부티크
④ 지역 :이수
⑤ 파트너 이름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1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급급 추워졌네요
이곳 저곳 나갈돈도 많아 달림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급달림이 땡겨 마사지 받고왔습니다~
가성비 좋은곳으로 찾아보다 알게된 부티크아로마
매니저분들은 태국분들이신데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아 가성비가
정말 괜찮은 업장입니다~
매니저분들도 다착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업장내부 분위기는 깔끔하고 느낌있네요~
제가 오늘 보고온 매니저는 보라 매니저
23살의 어린 영계 큐티 매니저 입니다
아담한 체형에 살짝 육덕진 몸매~
와꾸는 어리다보니 큐티큐티 합니다.
페티로미 마사지를 받고왔는데 스타킹을 입고 들어와
마사지하면서 풋잡 서비스도 해주네요~
또한 전립선 마사지와 핸플조합으로 마무리를 해주는데
엄청난 쾌락을 맛보고 왔습니다^^
다른 분들이 받아도 상당히 즐달할수 있을것 같네요
마사지또한 시원하게 잘 해줍니다.
어깨부터 시작하여 앞판까지 마사지 받는데 받는 내내 지루할 틈없이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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