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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어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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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박사 작성일20-11-08 조회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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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월6일




② 업종명 :
셔츠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11클럽 대박이




④ 지역명 : 원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예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 당직이라 할짓도 없고 해서
어제 놀고 온 썰~~~ 좀 풀어봅니다.
불금이라 버릇처럼 술집으로 이차를 갑니다.
1차로 어느 정도 술 마일리지를 쌓고 온 터라
룸에서는 많이 안 먹을작정이었죠
초이스 하는데 자꾸 절 보고 생글생글 웃네요
눈을 끝까지 보고있었는데 ....
어라~~ 피하지도 않고 쳐다보네요 ㅎㅎㅎㅎㅎ
예슬이... 바로 직초했죠
단발머리한 애기같은 페이스인데 성격은 쿨하네요
원주 온지 일주일 정도 됐다는데 ....
제가 어디 가봤냐... 이거 저거 물어보니 거의 가보기도 했고
성격이 어찌나 밝은지.... 붙임성도 좋고
또 술이 들어가네요.... 평소보다 소주로 따지면 1병 더 먹었을거
같은 정도로...
인사타임때 한 번 술이 깨고.....
둘이 노래 부르면서 조물 거리는 손장난에 또 한번 깨고
그러다보니 또 이쁜 예슬이가 주는 술은 잘 들어가더라구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참 놀다가 끝난다는데
사정상 예슬이는 연장이 안 된다네요 ㅠㅠ
아무튼 어제 진짜 연장까지 달렸음
오늘 당직서다 기절했을듯 한데...
후기 쓰면서 또 언제 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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