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빈이 너의 항문이 미치도록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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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순이 작성일21-01-15 조회59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캐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캐슬이 문을 닫았다고 해서 철렁했는데
다행히도 바로 옆 나인으로 들어오셨네요.
요즘 박스끼리 콜라보 하는 업장이 유행인듯 한데
나인 같은 경우 주간은 미술관 야간은 캐슬이 들어와 있네요.
둘다 팬층이 두터운 박스인데 나인 사장님의 영입력이 상당하신 모양입니다.
제가 캐슬 박스를 애타게 찾은 이유는 바로 빈이 언니때문.
하드한 SM 플레이와 아날섹스라는 좀처럼 보기 힘든 특화된 서비스를 갖고 있는 언니죠.
안마에서 애널한다고 홍보했던 언니들이 몇 있긴 하지만
캐슬의 빈이처럼 제대로 하는 언니는 이제까지 없었습니다.
60분 22만원이고 80분에 26만원인데 저는 원샷만 하기 때문에 60분 코스 골랐습니다.
여기에 지명료 1만원이 붙으니까 23만원이 되네요.
반드시 SM이나 애널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고
80분내내 무한으로 하고 싶은 거 다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저는 SM 성향은 아니라서 예전에 이 언니를 봤을 때 SM 플레이라고 해봐야
호기심 차원에서 딜도로 쑤셔보는 것 정도 해봤네요.
제가 이 언니를 애타게 찾았던 이유는 바로 애널섹스.
예전부터 애널에는 관심이 있었는데
밖에서 만났던 일반녀들도 안마에서 만났던 선수들도 똥꼬라면 하나같이
기겁을 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제대로 해보다가 빈이 언니가 말그대로 신세계를 열어주었습니다.
애널이라는 게 그냥 똥꼬에 로션 많이 바른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여자랑 남자랑 호흡이 잘맞는게 중요해요.
언니가 괄약근을 풀어주는 스킬과 자세를 잡는 각도에 따라서
그냥 봉지에 삽입하는 것처럼 잘 들어가기도 하고
죽어도 안들어가기도 하는데 빈이는 그쪽으로는 완전 프로였습니다.
제 물건이 14센치 조금 넣는데 그걸 진짜 뿌리끝까지 받아들이더군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 똥꼬에 고추를 밀어넣어본 느낌은 진짜로 신세계였습니다.
질에 넣는 것과는 전혀다른 감촉과 조임인데요.
뿌리끝까지 집어넣고 살짜살짝 부드럽게 피스톤을 하니 빈이의 엉덩이 안쪽에
무슨 벽같은 게 귀두끝에 살짝살짝 닿더라구요.
빈이 언니 말로는 거기가 여자들 오르가즘 포인트라더군요. 거기를 자극하면
언니 반응이 장난아닙니다.
압박과 조임이 워낙 좋아서 애널에 꽂은 채로 천천히 피스톤을 해도 금방 사정하게 되는데
비록 콘돔 안이지만 여자 항문 속에다 싸는 느낌은 각별합니다.
언니도 진짜 허벅지와 괄약근을 떨며 느끼더군요.
제가 싸는 순간에 자기도 항문이 짜릿하면서 똥마려운 듯한 느낌이 들어 혼났다고 ㅎㅎㅎ
단발머리 귀염상 얼굴에 성격도 싹싹하고
몸이 유연해서 남자와 합을 맞추는 실력이 장난아닙니다.
SM 애널이 아니더라도 남자라면 빈이 언니와의 연애 한버쯤 경험해 볼만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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