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남자의 끝없는 욕정과 욕망을 끓어오르게 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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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숙이 작성일21-01-14 조회45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더탑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비키
⑥ 업소 경험담 :
더탑업장에서 나의 마음을 뺏어간 비키...
우연찮게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건데....
내 마음을 완전히 빼앗겨 버렸네요....
비키의 키는 160후반정도가 되고..
슴가는 B+~C사이의 가슴~~~
거기에 몸매의 비율이 좋아 다리가 길고~
황금비율의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달달해서 녹아버릴정도의 비키의 애인모드와 서비스...
조금 진부하지만... 여친보다 더 여친같은 달달한 애인모드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ㅋㅋ
비키와의 1시간은....정말...저에게는 1분처럼 느껴졌던 시간입니다...왜이렇게 빨리가는지....ㅠㅠ
첫대면에서 눈웃음을 날려주면서 심쿵을 하게 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가볍게 음료를 한잔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역시 앞에서 말했던 황금비율의 몸매를 보니 심쿵심쿵 거리네요.
서비스를 받을때도 역시나 달달합니다. bj를 하는데 꿀을 발랐는지 정말 바로 서버리게 빨아 줍니다.
거기에 한손은 존슨을 잡고 한손은 사탕을 만져주면서 빨아 주는데 역시나 최고였습니다.
거기에 달콤한 키스 들어 오는데 와~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싶네요
붕가타임에서는 이쁜 얼굴에서 나오는 섹한 눈빛의
저를 더욱더 자극시켜 줍니다.
존슨을 빨고 자기의 가슴을 만져달라고 제손을 잡아서
자기의 가슴으로 가져가면서 더욱더 분위기가 더욱더 미쳐버리게 하는 그런 행동하나하나가 더욱더
절 미치게 하더군요ㅎ
연애 할때는 황금꽃잎이였습니다. 젤도 안발랐는데 부드러운 연애감은 완전 굿~~!!!
저를 완전 토끼로 만들어 버렸으니.. 비키는 다시 찾을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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