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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슬림 D컵 소희와 뜨겁고 질펀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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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배신 작성일21-01-11 조회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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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31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소희 




⑥ 업소 경험담 : 


 


슬림 D컵 소희와 뜨겁고 질펀한 시간




수소문을 하다가 서비스 및 와꾸 마인드 좋은 언니가 있어




이번에 잠실의 비밀의문 안마에 있다는 얘기를 듣고 




와.. 최근들어 안마에서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운이 좋아 1시간 반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길래 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잠시 잠에 들어 깨우길래 일어나보니...




잉 실장님이...옆에...-_-;;




보통은 스탭이 깨우러오는데...실장님이 왔나했더니...




누군지 모를 분이...-_- 




제 앞 타임에서 방 안빼고 더 봐야겠다고 땡깡피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또 못보고 소희언니 보기로 선수교체~




그러고 다시 잠들고 깨움받아서 안내받아 들어가니..




복도에서 신음소리가 진심 세상에서 가장 음란한 악기에요.






들어가자마자 가운벗고 씻고 돌아와 




소희가 제 몸을 뜨겁게 애무해주고, 격하게 존슨을 빨아줍니다.




아주 물고 놓지 않을 기세로요.




제 몸을 뒤집고 거침없이 똥까시로 자극을 줍니다. 




손으로는 존슨을 계속 만지고 훑어주면서요.




그런 소희를 다시 끌어안고서 뜨거운 키스로 보답을 해주고, 




내가 소희 D컵 가슴과 소중이를 빨아줍니다.




그러면 소희는 다시 자지러질듯 신음하다가...




다시 제게 올라와 존슨을 격하게 빨아줍니다.




뜨겁고 질펀하게 놀다가...슬슬 선물 착용하고 시작합니다.




둘 다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랐기에...




잔뜩 성난 존슨을 소희의 소중이에 밀어넣어버립니다.




그 조임과 뜨거움이라니...격하게 했습니다.




소희를 안고서, 서로 격렬하게 움직이고...키스하고...




그러다 막판까지 소희를 꽉 안으며 발사~~!




뜨거운 숨을 서로 헐떡이면서... 싸고나서도 소희와 키스하고 물고 빨고...




소희와 뜨겁고 질펀한 시간, 완전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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