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생꽃님이 달림후기] 이렇게 구멍이좁아서 넣기도힘든애는 처음봅니다

꽃님이가 샤워실에서 제물건을 보고는 너무크다고 하는데 뺀찌먹는건가싶엇는데 자기는 처음본다고 한번 해보겠다고하는데 성격이 되게밝네요

샤워실에서나와서는 귀부터 목 가슴 치골 쭉쭉내려오는데 치골쪽 애무할때는 너무좋아서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제손목을 잡더라구요 

이제 제차례인가요 ^^ 젤을바르고 천천히 넣어달라고하는데 걱정이되는지 넣을때도 계속 제물건을 잡고있더라구요 확넣을가봐 걱정이됫나?

꽃님이가 근데 정말 구멍이 좁은편입니다 골반이 좁아서그런지 엉덩이가커서 그런지 넣었는데 꽉쪼이는 느낌이 콘돔을꼇는데도 쪼이더라구요 별다른거없이 천천히 정자세로 했는데도

쪼임이 너무좋아서 굳이 빠르게 쌔게 안박아도 느낌이 살벌했습니다  꽃님이가 두눈을 질끈감고 박을때마다 내는 신음은 진짜 사랑스러울정도? 

외모도 그렇고 몸매도그렇고 한국남자라면 100중에 100 모두다 좋아할 사이즈입니다. 슬림한데 웃는게 너무이쁘고 이목구비도 애가 뚜렷해요 서양인같이 

그렇게 부드럽게 하다가 천천히하니까 분위기 나쁘지않게 묘햇던것같습니다. 콘돔싫어하는분들도 꽃님이는 꽃잎이 좁아서 다들 좋아하실것같네요 꼭 맛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