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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어려보이며 차가운느낌도 있지만 따뜻한 태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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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1 작성일21-01-04 조회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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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월 26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맨투맨 안마 




④ 지역명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양이 




⑥ 업소 경험담 :


 




어려보이며 차가운느낌도 있지만 따뜻한 태양이




오늘도 달리러 갑니다.... ㅋㅋㅋ




더욱더 친근하기 까지 합니다 ㅋㅋㅋㅋ




항상 친절하신 실장님




이번에는 예쁘고 볼륨있는 애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추천해주신 태양이.




확실히 예쁘고 몸매도 좋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 슬래머에 가까운.




가슴도 확실하지 않지만 촉감이 좋은게 자연산 같습니다.




태양이의 애무서비스는 정말....




상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미 서비스를 받기 전부터 흥분이 되어있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콘을 씌우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저의 혀는 그녀의 입술과 혀 젖꼭지를 번갈아가면서




계속해서 빨아댔고, 저의 허리는 멈추질 않았습니다.




귀두끝에 느껴지는 마찰과, 태양이의 신음소리에




저의 똘똘이는 젤이 없었지만 미끌거림을 느낄수있었습니다.




태양이의 라인은 정말 미쳤습니다.




뒷치기 하는데 등과 엉덩이 라인이 정말.....




얼마전에 봤던 1인칭 시점의 야동이 생각나는 바람에




급하게 신호가 왔고... 결국에 안에다가 듬뿍 쌌습니다.




연한 화장의 귀엽고 예쁜 외모.




안마방 기준으로 어려보였습니다.




차가운 느낌도 있지만, 결국 보면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고




연애감 정말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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