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요물같은 언니 위에서 축~늘어져버렸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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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도야 작성일21-01-07 조회69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클럽나비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가람
⑥ 업소 경험담 :
퇴근후 간단하게 술한잔 걸치니 여자생각이나서 바로 단골업장인 클럽나비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얘기좀 하고 클럽을 하러 갑니다.
역시 언니들 절 앉히고 돌아가며 사까시를 하고 애무도 파트를 나눠서 잘하네요
언제나 믿고 몸을 맏길수 있는 섹시한 언니들입니다.
언니들한테 현란한 서비스를 받고 가람이방으로 이동
얼굴 섹시하게 생겼네요 고양이상에 눈빛이 장난아닙니다
가슴도 좋고 슬림하면서 빵빵한 스타일 입니다.
샤워후 키스를 하고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부비부비당하고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두손으로 가슴한 쪽을 잡아도 한쪽 가슴이 남습니다
나머지 한 쪽 가슴은 제 입이 책임집니다
가슴의 출렁임과 말캉함이란
느끼지 못하면 경험할 수 없습니다!
가람이 입에 사까시도 제대로 즐겨보고
똥까시도 받고 있어도 한시도 제 자지를 가만두지 않습니다
69자세를 요구해서 가람이 봉지를 낼름낼름 빨아주니 가람이 좋아서 요동을 칩니다
뒤치기 자세를 잡고서 육봉을 쑤우욱~~~
가람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잔뜩 움켜쥐고서 허리를 무쟈게 놀려댔습니다
가람이를 눕히고 이번엔 위에서 박아봤죠
출렁이는 가람이의 가슴이 너무나 꼴릿합니다
가람이와 눈을 마주치니 섹시하게 웃어주기까지
곧 싸버렸네요 가람이 위에 축 늘어져 버렸습니다.
가람이는 정말 요물이네요 요물!
가람이의 그 찰진 몸과 끈적한 서비스 그 느낌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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