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 17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성수스파

④ 지역명 : 성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관리사-봄이 / 매니저-기억안남

⑥ 업소 경험담 :

 

전화주고 S코스로 예약해서 갔다.

 

위치는 역 근처에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셨다.

 

샤워 후 10분정도 대기실에서 대기하다 들어가자

 

2,30대로 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왔다. 이름을 물어보니 봄이라고 한다.

 

특별히 신경써줬으면 하는곳이 있냐고 해서 허리랑 등 위주로 해달라했고

 

봄이씨와 대화를 나누며 마사지를 받았다. 대화도 자연스럽게 잘 통하고

 

무엇보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해줘서 좋았다.

 

뒷판 마무리 후 앞판으로 돌려서 간단하게 다리 마사지하고

 

바지를 벗은 후 손에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너무 느낌이 좋아서 전립선마사지받다가 사정을 하는게 아닌가 싶었다.

 

특히 손으로 불알을 쓸어 올려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다...

 

전립선 마사지 후 매니저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을 물어봤는데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매니저 언니가 홀복을 탈의한 후 삼각애무를 ㅈㄲㅈ부터 시작해주는데

 

한손으로는 내 ㄲㅊ를 만져주었다. ㅈㄲㅈ도 잘 빨아주었고 핸플 스킬도 좋아서인지

 

쌀거같아서 그만하라고 한 후 bj는 스킵하고 바로 콘 끼고 정상위로 삽입을 하였다.

 

역시 예상대로 얼마안가서 싸고 시간이 남았는지 얘기좀 하다가 마중받아서 나왔다.

 

나온 후 실장님께 말씀드려서 짜파게티도 야무지게 얻어먹고 나왔다.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