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진짜 오랜만이네요. 지명삼고싶은 매니저 만난게 언제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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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비 작성일21-01-13 조회710회 댓글0건본문
야심한밤에 잠도안오고 시티에 방문합니다.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섹시하고 아담한스타일로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잠시 Tv좀보다가 담배하나피고 입장 ~
입장하니 몸은 귀엽지않은데 귀엽게생긴 언니가있네요 ~
섹시한 얼굴에 탄탄한 몸매가 섹시한.. 언니입니다.
160초중반정도의 아담한 키에 딱 ! 떡감좋을정도로만 있네요
가슴은 C컵이라고 합니다 ㅎㅎ
담배타임을 갖고 노가리를 깝니다.
성격좋고 말도 재밌게 하네요 ~ 여성스럽지만 여성스럽지 않은 느낌?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서로 씻겨주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 !
여성스럽고 차분하지만 해줄건 다해주는 프라하언니 ~
뜨거운 키스를하며 손으로 좀 놀려줍니다.
BJ 들어오는 타이밍에맞춰 저또한 프라하를 맛봅니다 ㅎㅎ
프라하의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하니
언니가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더니 물이 주르륵..
어느정도 젖어있는 상황이오니 cd를 착용하고 들어가봅니다 !
제 물건을 꽉 잡아주는게 아주 떡감이 찰지네요
반응도 뜨겁고.. 특히 신음소리가 되게 꼴릿꼴릿했습니다.
그렇게 오래는 하지못하고 금새 지렸네요ㅠㅠ
하지만 프라하가 마지막 서비스까지 깔끔히 해주고 꼬옥 안으며 얘기좀 하다가
여운이 남은채 떠났네요 ㅠㅠ ! 다음에 한번더 보고싶은 언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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