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부메랑 뉴페은지랑 질펀하게 뒹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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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보 작성일21-01-16 조회93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15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부메랑
④ 지역명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지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분이 은지입니다
일단 슬림하고 아담하고 특히 귀여운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한국말 조금하는 편이네요 억양도 한국사람이랑 비슷하고 말투가 정말 귀엽습니다 편하게 얘기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네여
샤워하러가면서 옷을벗는데 벗은 몸을 보니 슬림하고
샤워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씻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있는대
바로 옆에누워서 눈을 바라보다가 자연스레 키스로 시작해서
가슴을 먼저 탐해보니 반응이 바로오네여 움찔 움찔하면서 잘느끼네여
벌써부터 이러니깐 더욱더 기대되네여 역립을 하니 반응이 장난아닙니다
생각보다 더 좋은 반응때문에 역립만 해도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네여
이제 은지가 해주는데 가슴부터 밑으로 애무를 해주고
BJ도 상당히 오래해주고 잘해주네여
이후 삽입을 시작하니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네여
쪼임도 좋고 떡감도 상당히 좋네여 신음소리도 가식이 없고
같이 잘느끼는게 오랫만에 기분이 좋네여
특히 뒤로할때 한손으로 잡히는 허리라인도 정말 예술입니다.운동을 하는지 기립근도 잘 발달되어있었어요
신호가와서 마무리하고 침대에 뻗어 있는대
옆에 같이 누워서 한참동안 얘기를하다가 시간이 다 돼서 나왔네여
즐달하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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