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암생각없이 왔다가 꿀^^ 을 만났다[사진첨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곽휴지 작성일20-10-29 조회1,241회 댓글0건본문

술먹으면 인사불성 항상 역삼까지 옵니다
직장은 여의도지만 여의도는 먼가 폐쇠적이고 너무 쫍아서
갈때도 없고해서
노래방하고 그냥 비싸고 말되안되는 룸만 천지,,,
참 여의도가 이래서 갈떄가 없어요ㅠ
그래서 맨날 선릉으로 오늘도 역시나ㅎ
세벽 1시가 넘어서 역삼넘어 왓습죠
치킨집에서 2차로 또 술먹고 취기로 또 유흥 달리기 이야기 나옵니다 ㅋㅋ
이 소리가 안나오는 날이 없을정도로 ㅋㅋ 맨날 ㅋㅋ
가게로 향합니다~ㅋㅋ
천사대표님 초이스하자고하네요 ㅎㅎ
한명빼고 별로 한명은 다른방 들어가기 아까울 정도로 이쁘장해서 저가 앉혓고
나머지 친구들은 몇번 더 보고 초이스 햇네요
저파트너는 모래씨... 비주얼만 보고 뽑앗는데 정말 금상첨화 마인드 죽입니다
오바할 정도는 아니지만 빼는거 없고 서비스 좋고 성격도 활발한 스타일
비주얼이 정말 일단 맘에 들구여
몸매 보는데 그게 더 ㅎㄷㄷ 녹입니다 ㅠ
진짜 정말 파트너 하나 만큼은 진심 대만족 하고 대화스킬도 좋습니다
노래 안부르고 계속 친구 신경안쓰고 파트너랑 이야기만 ㅋㅋ
운때가 좋아서저런 언니 만나고 ㅎ 좋은 업소네요
간간히가 아니라 자주 이용해야겟습니다
오실때 항상 체크해준다 까지 햇으니 다들 여기로 끌고올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