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메이한테 반할뻔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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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랑우탄 작성일21-01-18 조회41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1.1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벤츠
④ 지역명 : 유성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메이
⑥ 업소 경험담 :
웃는 모습이 이쁜 메이 매니저의 출근부 사진을 보고
한눈에 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쁜 얼굴로 환하게 웃고 있는 메이 매니저의 모습이 얼마나 이쁘던지..
메이 매니저를 예약 후 만났는데 실물도 참 이뻣습니다.
그리고 막 얘기를 할때 중간중간 그 미소를 보여주는데
정말 너무 매력적인 미소였습니다.
자꾸만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은 그런 미소였습니다.
몸매도 좋아서 더 빛나는 거 같은 메이 매니저였네요.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제가 간지럽히고 장난도 치니까
똑같이 장난쳐주면서 정말 연인처럼 씻었습니다.
샤워중 BJ도 받고 나왔구요.
나와서는 연인처럼 자연스럽게 키스부터 시작해 제가 먼저 역립해주면서
메이 매니저의 꽃잎을 달궈줬습니다 진짜 깔끔하고 냄새하나없이 좋네요
메이 매니저의 허리가 움찔움찔 하는걸보고 더 열심히 해줬네요
메이 매니저도 저한테 감동했는지 BJ며 삼각부분 핥아주며 엄청열심히 해주네요 .
그리고는 천천히 위로 올라와 제 물건을 꽃잎에 넣고 흔드는데
삽입순간부터 느껴지던 쪼임과 그 쪼임으로 제 물건이 안에서
흔들리니까 미치겠더라구요.
정상위로 돌려 천천히 무브하면서 자극을 최대한 덜 줬음에도
사정할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었습니다.
이대로 싸면 최고의 쾌락을 느끼지 못할거 같아 강하게 달리면서
최고의 쾌락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배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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