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 전 본 적이 있는 카라를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직원분의 친절한 안내로 방을 안내받고 샤워 후에 기다립니다.

잠시 후 카라언니가 들어오는데 기억해 주고 무척 반가워 해줍니다.

여전히 섹시한 와꾸에 풍성한 D컵의 글래머스한 몸매가 대단합니다.

처음 볼 때는 잘 몰랐는데 오늘 보니 시원한 각선미도 눈에 들어오고

몸매는 더욱 풍성함이 느껴집니다.

잠시 바닥 매트에 둘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마사지는 특출한 스킬은 없지만, 적당한 압으로

온 몸을 이용해서 정성껏 해줍니다.

마사지를 마친 후 빨간색 원피스를 벗고 탐스런 몸매를 드러낸 카라는

부드러운 손길과 입술을 느끼며 섹시한 신음소리와 표정을 보여줍니다.

서비스 후에도 뭉친 어깨를 마사지 해주면서 대화를 주고 받다가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