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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티슈.. 황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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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셀프요 작성일21-01-19 조회6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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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1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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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티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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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소프트로 예약 잡고 칼같이 도착 조금은 날씨가 풀렸지만 또 추워질 것 같은 불길함을 뒤로하고 홍춘희로!

일단 매니저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약간 잠이 올것 같은 간질거리는 목소리랄까.

소프트는 ㅅㅌ, ㄹㅅㅂㅅ 없는 순수 전립선 관리 입니다.

샤워는 깨끗하게 하고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기다립니다. 매니저님이 처음 방문이냐고 물어보시기에 초행은 아님을 밝히고 

(처음 오시는분들은 전립선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이유는, 개인 호불호가 많이 있는 전립선 관리로 응꼬에 뭔가 이질감을 느끼고 싫은 분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받는분들은 마무리가 잘 안될 수 도 있기에..

시작은 오일마사지로 릴렉스하게 긴장을 풀어주십니다. 손끝의 차이라고 할까요?  ㅇㅁ 잘하시는 분들 보면 뭔가 다릅니다. 짜릿짜릿해요.

후면 마사지 받을동안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 하시는 매니저님

이제 본타임 앞쪽으로 돌고 무릎을 세워 긴장을 풉니다.

매니저님이 사타구니 주변과 전립선을 시동겁니다. 슬금슬금 준비하고 들어오는 손가락! 전립선을 터치하면서 자극이 퐉 하고 오기 시작합니다.

뭔가 꾸물거리는 배 아래느낌 움찔거리는 내몸에 놀라지 않습니다. 긴장을 풀고 몸에 힘을 빼야 절정에 가기에 절대 사정하듯이 힘을 주면 안됩니다.

멍하니 힘을 빼고 매니저님 손에 몸을 맡기세요. 꿍~꿍~ 뭔가 아랫도리에 움찔거림이 오고 츄쥬죽.. ㅁㅁㄹ!

내 몸에 대해 궁금하고 사정과는 또 다른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홍춘희에 한번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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