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다솜이의 반응을 살피며 계속 보빨을 해대니, 결국 막 허리를 띄우면서, 몸을 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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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시캉 작성일21-01-18 조회969회 댓글0건본문
뉴블루실장님의 강추로 언냐를 보게 되었습니다.
키는 크지 않지만, 몸의 비율이 워낙 좋아서 기럭지도 있어보이고, 한몸매 하는...
다솜이를 봤습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동시에 섹시함도 느껴지는 다솜이의 눈빛.
세련된 도시여자 느낌의 와꾸는 참 만족스럽습니다.
몸매는 아주 잘 빠진 여인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팔다리 길고, 몸매 참 예뻐서 자꾸만 다솜이에게 눈이 갑니다.
하얀 피부는 매끈하고 다솜이를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네요.
거부감없이 빼지않는 마인드.
일단,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나오는 다솜이였죠.
끈적하고 달콤한 키스~ 제 머리까지 열이 올라 잔뜩 흥분하게 만드는 그런 키스를 했습니다.
다솜이의 가슴을 주무르니, 한층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다솜이를 눕히고 보빨을 하니, 반응은 뜨겁고 강력해집니다.
다솜이의 반응을 살피며 계속 보빨을 해대니, 결국 막 허리를 띄우면서, 몸을 떨면서...
흐느끼는 다솜이를 기분좋게 바라보는데,
다솜이가 저를 끌어당겨 키스를 퍼붓네요.
다솜이도 제 몸을 공략하기 시작하고...
입안 깊숙이 밀어넣으며 빨아주는 사까시에 탄성을 지르며 몸을 떨었습니다.
똥꼬와 알주머니까지 정성스레 핥고 빨아주는 애무를 해주니, 다솜이의 애무만 마냥 받고싶어집니다.
잔뜩 발기한 그놈을 빨아주면서 69자세도 잡아주고... 그렇게 둘이서 서로 빨아주다가,
곧 장화를 신겨줍니다.
장화 신었으면, 넣어야죠~
쪼임좋은 다솜이의~~
열심히 떡~~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다솜이가,
오빠 진짜 많이 쌌다~ 오빠 표정도 너무 시원해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시원하네~
헤어지기 전에 이렇게 말하며 기분 좋다네요.ㅎㅎ
너무 좋았던 다솜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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