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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 풀싸롱 아가씨들은 다 T팬티를 입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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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자아좌 작성일20-11-18 조회5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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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에서 보내다 친한친구에게 걸려온 전화한통 


오랜만에만나서 소주한잔 하자는 말이얼마나 고마웠던지 역시친구뿐이야 


만나서 1차로 삼겹살집 인생얘기를하면서 겹살이 2인분에 


소주를 3병이나 먹어버리는 주당 소주에 삼겹살 


발동이 걸려 이렇게 헤어지기는 싫어서 2차를 가기로 마음을 먹고 


단짝친구와 술도마실겸 아가씨들이있는 풀싸를가기로하고 


전화를해서 몇군데 견적을내본결과 금액은 비슷비슷 


1~2만원 차이니 크게 부담가는 금액은아니고 


몇번 방문한적있는 광수실장을 만나러 강남으로 이동 


도착해서 실장에게 룸으로 안내를받고 맥주를 한잔하면서 


서비스는 어디든 똑같으니 괜찮은 애들로만 보여달라고 말을한뒤 


15정도만 기달려주시면 좋은 아가씨로 보여준다면서 퇴장.


바쁜시간대라 그런지 미러초이스는 안되고 룸초이스로 


15~20분후 광수실장 언니들 1조 5명 2조 3명 데리고 옴  


신경을 좀 썼는지 상태괜찮은 아가씨들 


광수실장님에게 상의후 좋은애로 초이스 완료!! 


나의 파트너 시영이라는 언니 내옆에 착석후 홀복사이로 보이는 하얀 T자형팬티  


내가 매너있게 노는데 그날따라서 술도 좀 과하게마시고 파트너 속옷을 봐서인지 


파트너의 가슴부터 터치 터치 이상하게 흥분되는날 


파트너의 가슴이 불편했던지 조용히 브라를 벗어주는 좋은마인드의 파트너 


다른아가씨들은 좀 만질려면 투덜투덜 되기바쁜데 


이어서 신고식타임 


이미 브라는 벗었고 옷하나하나 벗는데 착석후 봤던 T팬티 오~우 


바지를 벗기더니 사랑스러운 손길로 만지다가 물티슈로 딱고 빨기 시작.. 


쭈우욱 쭈욱~ 빨아주니 발동걸려 나의 튼실한물건이 탱탱 


그렇게 과격하면서도 즐거운 시간 


그날따라 술이 과해서 룸에서 파트너가슴도 만지고 빨고 했는데 


싫은표정없이 다 받아죠서 완전 굿 


그렇게 계산마치고 모텔로 이동 술좀 꺨려고 먼저 찬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씻고나와 


옆으로 붙어서 애무시작...ㅠㅠ 


애무하는데 발사를..완전 쪽팔려죽을뻔했는데 ㅜㅜ


애무중에 사정해서 정말 남자의 자존심에 상처가갔지만 좋게커버해죠서 
 

그래두 완전 고마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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