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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어리고 여린 민이 혼자보고싶지만 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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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깅갱 작성일21-08-19 조회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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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민이 보고왔습니다.
후기가 없길래 불안했지만 NF라는말에 방문드렸구요.ㅎㅎ
불안한느낌이 있엇지만 베트남친구라 믿고 방문
일단 얼굴이 뽀얗고 젊어보이는게 느껴져서 더더 좋더라구요.
탄탄하지만 굴곡이 확실한 몸매는 즐떡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있다고해야할까나....
적당한 키에 B컵의 현란한 슴가가 딱하고 버티고 있으니 너무 좋네요.
대화나누는데 베트남친구인데 한국말 잘은못하네요 그부분이더 귀엽고 호감이 쭉쭉 올라갑니다.
이런 아가씨 너무 좋아요.
섭스도 좋아서 만족스러웠구요. bj도 완전 롤러코스터였구요.
이건 뭐 죽다 살아왔네요..ㅎㅎ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어리고 여린친구 섭스를 받아본지가 언제인지 모를 나에게 민이는 천사였습니다.
담에 꼭 재방하려구요..
맘에 쏙드는 매니저 후기였습니다.1629324779859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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