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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보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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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겸이요 작성일21-08-19 조회5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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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817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슈가




④ 지역명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보나




⑥ 업소 경험담 :


 


 


코로나심한 요즘 매일 사이트 들려서 구경하는 도중 오늘은 어떤 분이 출근을 했나 하면서 물어보니


 


보나라는 분이 가능하다고 처음나오셨는데 괜찮다고 하더군요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들어갔더니 친절하게 반겨주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분을 만나러 가면 어떤 분일까 궁금함에 떨리는거 같습니다.


 


얼굴은 제가 알고 있는 지인분이랑 좀 닮았다 생각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머리속에 계속 되새김 되더라고요.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보나씨가 먼저 애무를 해줬습니다. 


 


어느정도 받다가 바로 누워 주세요. 얘기하고 제가 역 애무를 해주었죠.


 


저는 상대방 반응이 좋으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키스를 하면서 밑에를 같이 문질러 주었는데, 반응이 좋더라고요. 물도 많으시고,


 


저는 또 슬로우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느정도 물이 올라온거 같아서 삽입하고 키스하면서 천천히 피스톤 질을 시작했습니다.


 


키스에 취한건지 분위기에 취한건지 정신 없이 하다보니깐 저기 옆에서 삐비비 소리가 들리면서 


 


시간이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연장할꺼냐고 물어보길레. 연장가능하면 해죠. 얘기 했더니, 다음 타임이 잡혔다고 안된다고 얘기해서 


 


빨리 쌀게 말하구 폭풍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길게 끈고 놀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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