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펌후기] 관리자님 허락하에 올립니다 Rking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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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밤 작성일21-08-19 조회47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8월 1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S
④ 지역 : 금천
⑤ 파트너 이름 : 뉴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RKing 회원입니다~
다들 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저는 오늘 방문한 날까지 연차를 쓴 터라,,, ㅎㅎ
제 연휴 막날에 믿고 가는 업소인 금천-S에 다녀왔습니다~
요번 스포츠 이벤트에 지원하여 소중한 원가권을 GET 하였네요~
이벤트 지원해주신 휴게텔 방장님 및 친절하신 S 실장님들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위치 #
가산디지털역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네요~
저는 이 곳 올 때마다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지하철과 버스 둘 다 이용해야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자차 이용 시, 건물 내 주차는 안되고
주변 골목 갓길 주차 혹은 공영 주차장 이용하면 됩니다~
동네는 조용조용한 편이고 주변에 먹자골목도 있네요~
# 시설 #
전형적인 오피형 건물입니다~
건물은 깨끗하게 잘 관리한 느낌이고
방 내부는 딱 원룸의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됩니다.
연애하기에 불편함 없는 방 크기이구요~
퀸 사이즈 침대 구비되어 있으며
방 내부는 어느정도는 정리한 느낌이나
뉴아가 쓰는 물건들이 워낙 많네요~
시설적인 면에서는 중상급 이상 됩니다!
# 실장님 응대 및 초이스 #
제가 손에 꼽을 정도로 친절한 응대를 보여주십니다~
느낌이 정말 친절함이 이미 몸에 배이신 것 같아요~
원가 당첨 사실을 문자로 알려드리니
곧바로 문자로 응대해주셨고 친절하고 상세하게
예약진행해주셨습니다~
매니저는 뉴아와 리안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일전에 이미 봐왔던 뉴아로 초이스하였습니다~
모든 원가권은 3장 할인이 되고 B코스로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쿠폰 인증 있구요~
실장님께서 입실 및 위치안내 잘 도와주십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실장님들이 솔직하시고 친절하셔서
믿고 갈 수 있는 업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 외모 #
프로필 그대로입니다~
프로필과 씽크로율 95프로 이상입니다~
심지어 저 사진 속 메이드 의상도 코스튬으로 해주었던 기억이 나요 ㅎㅎ
뉴아를 몇 번 봐서 딱 느낀건데요~ 연예인 너무 닮았는데 누구지.. 생각하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연예인 서우 완전 판박이입니다~ 특히나 웃을 때 너무 똑같네요~
완전 여우상에 이목구비 뚜렷하고 특히나 눈이
너무 크고 이쁩니다~
제 기준으로 와꾸는 상급에 속합니다!
# 몸매 #
완전 슬림 쭉빵 몸매입니다~
키도 큰 편이라 비율이 완전 좋은 편이고
팔다리 길고 골반부터 내려오는 하체 라인이 너무 섹시합니다~
특히나 바스트가 가장 큰 매력 포인트인데
처음엔 너무 말캉하고 누웠을 때 모양이 자연산 느낌이라
자연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뉴아가 'SURGERY'라고 말해주었네요~
원래도 사이즈가 있었던 것 같은데
자연산 느낌으로 더 풍만하고 아름다운 모양을 유지하고 있네요~
# 마인드 및 특이점 #
완전 4차원의 쾌활발랄한 친구입니다~
처음 만나도 어색함 없이 소통할 수 있는 친구구요~
잘 웃어주고 털털하며 4차원끼가 다분해요 ㅎㅎ
말할때마다 '나는~ 먹는다, 나는 ~~한다' 이러면서
말끝마다 '~한다'체로 한국말 구사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ㅎㅎ
특이점으로는 비흡연으로 담배 냄새를 싫어한다네요~
등판 타투 부분 있으며 교정기는 미착용입니다~
# 연애과정 #
유쾌한 대화를 마치고 샤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샤워는 정성껏 잘 씻겨주고 씻겨주면서 발랄한 장난이
자꾸 들어옵니다~
이후 침대로 이동해서 뉴아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삼각애무 스킬은 준수한 편이고 정성껏 오래 해주는 편입니다.
하드한 스타일보다는 소프트한데 섹시한 눈빛을 보내며
야릇함을 돋궈주네요~
역립해달라며 먼저 누워서 신호를 보내주네요~
키스 가능하며 저돌적인 느낌보단 소프트한 키스를 선호하구요~
역립반응 아주 좋습니다~
은은하게 잘 느끼고 신음소리가 가면 갈수록 더 앙칼진 편이구요~
성감대는 꽃잎쪽이며 같이 교감하며 즐기는 스타일에 속합니다!
자세는 여상부터 시작하여 정상위로 마무리 지었네요~
여상스킬도 준수한 편이고 여상뷰가 역시 압권입니다 그 크나큰 바스트가...!!
정상위에서 자기 두팔을 감싸 바스트를 모아주는데...
야릇한 눈빛을 보내니까.. 바로 전사해버렸네요...
끝나고서도 애인모드해주며 꽁냥거리며 시간 채웠네요~
아, 참고로 핸플은 제가 오히려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남은 시간은 서로 터치하며 대화하며 마무리 지었습니다!
핸플도 곧잘 정성껏 해 줄 친구입니다!
뉴아! 있을 때 보세요~
슬림족, 바스트족, 와꾸족 모두 만족할 에이스입니다!
곧 떠난다고 하니, 얼른 보셔요~
이상 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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