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연애하고 싶은 날 젖게 만든 거유 와꾸녀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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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꽃원숭이 작성일21-01-18 조회41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16일
② 업종명 :
건전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씨아로마
④ 지역명 :
신이문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바비
⑥ 업소 경험담 :
코스 : 페티로미 60분+60분
후기내용:
신이문쪽에 있는 미씨 아로마 다녀왔어요
여기 역시 로미로미를 기본으로 장착한 마사지업소입니다.
페티쉬 스타킹이 가미된게 더 자극적입니다~
페티로미 60분으로 했습니다.
바비로 지명했습니다~
방안에 있는 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방에서
대기합니다.
바비:와꾸는 하얀피부 이국적인 최상급 와꾸에
마인드도 좋음~
나이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영계에
가슴이 무려 E컵. 실핏줄이 보일정도로 피부가 하얌.
백옥임~
하얀 다리에 스타킹까지~~
이정도 와꾸는 마사지 업장에서 보기 드물죠.
그냥 최상급임~~
마사지 하면서 쪼물딱 하니 내 육봉이 정신 못차림.
그 모습이 귀여운지 바비 역시 아랫도리를 괴롭히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서로 마사지 하는 중간에 사랑이 싹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시간이 좀 남아서 바비에게 마사지를 더 받고
1시간 더 연장하고 바비와 재밌게 놀다옴 ^^
그냥 바비 최고네요 ^^
이쁜 아이가 어쩜 이리도 마인드가 오픈되있는지~~
일석이조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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