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간만에 후기 작성하고 갑니다 892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깽자 작성일21-01-18 조회564회 댓글0건본문
일단 문이 열리고나서 들어가며 얼굴을 마주치는데
딱 보고 첫 인상이 이쁘다기보단 귀엽다..(못생겼다는건 아닙니다!!)
일단 반은 먹고들어간 기분이더라구요ㅎㅎ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누워서 천천히 시작합니다.
애무부터 시작해서 환상적인서비스..
이대론 제가 먼저 끝날거같아 바로 본겜 진입합니다!
두번째는 휴식하다가 자연스래 진행하는데
첫판때보다 적극적으로 합니다
정자세로 하는데 갑자기 다리로 허리를 감싸더니
신음이 막 쏟아져 나옵니다ㅎㅎ
제가 느낀건 담이씨는 수줍음이 좀 많구나~
하고 생각듭니다ㅎㅎ
리드를 잘 하시는 분들이 가면 잘 따라올듯 하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