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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와꾸, 몸매, 서비스 뭐하나 빠지지 않았던 체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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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카오칩 작성일21-01-03 조회7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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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1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넘버원




④ 지역명 : 구의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체리




⑥ 업소 경험담 :


 


 


제가 본 언니 이름은 체리, 키는 165 정도이고 얼굴은 혼혈삘나는 섹시한 와꾸입니다.


 


가슴은 B정도, 꼭지가 돌출형으로 빨고 만지기에 적당한 사이즈 ㅋㅋ


 


첫 만남이지만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특히 존댓말 꼬박꼬박하면서


 


사람 기분 업시켜주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노가리 한참 까다가 조금 추운감이 있어서 패스 할라고 했는데


 


다음에 패스하고 이번에 받아봐야 자기를 제대로 기억할거랍니다


 


기대치를 꽤 높혀 놓길래 일단 받아 보기러 했는데


 


정말 받기 잘했습니다 물다이를 일본 AV배우가 튜브타듯이 슬라딩이하며 발가락부터 머리 끝까지


 


전신으로 애무해주고 똥까시 또한 일품!! 대충 하는게 아니라 깊게 아주 잘^^


 


간만에 물다이에서 다리 풀려봤습니다


 


물다이 끝나고 침대에서 애무 또한 기가 막히고 스크류바 빠는 듯한 BJ 스킬,


 


69도 꽃잎이 이뻐서 빨아먹기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69 매니아라서 훗훗)


 


여성 상위 정상위 후배위 다시 정상위로 끝냈습니다


 


마인드 섭스 와꾸 머 하나 빠지는거 없습니다


 


생글생글 웃으면서 손님 받는데 그것 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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