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어젯밤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벚꽃

④ 지역명 : 송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유이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이 두번째인 유이는 여전히 섹시한 눈빛과 몸매가 환상이다..

그리곤 옷위로 쓰다듬으며 손으로 감싸고 훑어봤다.

유이의 얼굴을 보았는대 섹시한 눈빛이 야릇하다.

샤워를 깨끗이 하면서 서비스를받고는 침대로 이동한다

나는 유이를 껴안고 가볍게 입을 맞추고는

바로누워 한손으로 그녀의 것을 살짝 어뤄만지고

나머지 손은 그녀의 머리를 감쌌다. 이미 나는 내 정신이 아니였다.

나의 가슴을 한입 넣고는 마구 흔들다 젖꼭지를 앞니로 살짝 물고

씹을 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왔다.

그녀도 그럴것이 나는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가

미끌거리는 그곳 입구에서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서히 입이 아래로 내려오며 드디어 유이가 침대 아래로 몸을 내리더니

내 두다리를 양손으로 활짝 벌리곤 빨깧게 빛나는 앵두입술이 내 중심속을 파고 들었다.

쾌감이 온몸을 찌르고 캔디는 그걸 알아챗는지 더욱 열심히 해준다...

유이의 입이 나의 몸을 무지막지하게 유린을 하고 있음에 내 몸의 인내심이 한계에 다달았다.

장비를 채우고 몇번을 뺏다 넣었다 하더니 윤활해진 그곳을 나에게 사정없이 돌진해 온다

내 위에서 힘차게 밀어 부치는 그녀..신호가 슬슬 오길래 내가 위로 올라간다

한껏 벌어진 두다리를 모아서 나의 어깨에 걸치는데 내 불알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그녀의 속살들을 파헤치며 들락거리니 허공을 향해 두다리를 쭉 핀다.

절정을 맞이한게 얼마만인가...감탄스럽다

마누라랑 할때도 유이가 자꾸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