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서비스 마인드에 푹빠져서 연장해보긴 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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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추추 작성일21-01-09 조회45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107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초콜렛
④ 지역명 : 아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루리
⑥ 업소 경험담 :
출근부에 뉴페가 떳길래 뉴페 루리 보게되었습니다.
전 몸매보단 서비스 마인드를 보기에 상관이 없었죠.
근데 몸매도 슬림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하는내내 오빠 이러면서 찰싹 붙어서 계속 애인처럼 대해주는것에 대해 놀랐고
횟수가 끝나고 나서 뽀뽀를 해주는 사람은 봤어도 딥키스에
손은 제 똘똘이를 만져주늠 모습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두번 다 싸고 났는데도 거기를 만져주며 또 애무를 해주는건 처음이였습니다.
투콩을 다하고 옷을 다 입고 집에 돌아가려는데
문앞에서 배웅키스와 포옹을 해주는 모습에 제 똘똘이가 또 서는 바람에
그자리에서 전화를 걸어 원샷코스 한번더 가능하냐고 하였고 다행히 예약이 안잡혀있어 가능하였습니다.
그러자 루리가 기다렸다는듯이 여자친구와 모텔 들어가듯이
옷을 하나하나 키스를 하며 똘똘이를 만져주었고 여자친구와 하는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총 3번을 했는데도 계속 딥키스와 포옹을 해주더군요 정말 여자친구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가는데 다음에 또 오라고 하네요
몇년만에 해본 쓰리샷인지 모르겠네요..
이걸 가능케해준 루리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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