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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유빈이는 Bj를 너무 잘해서.삽입하기전에 찌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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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현잉 작성일21-01-14 조회7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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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3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ACE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빈이




⑥ 업소 경험담 :







물은 빼고 싶은데 마사지는 받은지 얼마 안되서 마사지는 안땡겨서



간만에 오피나 갈까했는데 이번달은 총알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전에 가봤던 ACE 출근부를 보는데 한명이 눈에 띕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유빈이 예약 잡아~ 봅니다.



유빈이를 처음보는 상황이었는데 낯가림도 없고 말하는것도



이쁘고 좋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함께 샤워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고양이 마냥



슬금슬금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그 모습이 참 귀여웠지만 얼마 못가서



귀엽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왜냐면 제 똘똘이를 괴롭히는 기술이 오우



지금 생각해도 똘똘이가 반응 오네요 ㅋㅋㅋ 솔직히 제가 발기가 조금



느리게 되는편인데 유빈이 스킬때문에 한 1분도 안되서 섰는데



진짜 얘처럼 BJ잘하는얘는 간만이여서 BJ를 조금 더 즐기다가 본게임 시작하기전



본인은 기본자세를 안좋아해서 여상으로 스타트를 했는데 허리 돌림이 미쳤는데



입으로는 계속 꼭지를 자극하는게 기분은 너무 좋아서 천국같았다고 하면



똘똘이가 빨리 쌀꺼같아서 참느라 지옥을 갈뻔하다가 자세 바꿔서 뒷로하다가



시원하게 등에 시원하게 싸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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