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해볼테면 해봐!!!~~온몸을 불사지르는 어린섹녀였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긍강 작성일21-01-02 조회62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30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늘... 새로운 언니들을 만난다는것은 설레임반.. 떨리는 긴장반...
진정... 만감이 교차하는데...
난 .. 왜이리도 늘~ 이렇게 낚이는것인지.. ㅠㅠ 심히 안타깝기도~ ㅋ
문이 열기고 생글생글 웃음기 가득한 얼글로 인사를 날려주던 그녀 제니
뭐.. 웃음기 가득한 첫인상은 항상 사람을 기분좋게하기마련..
근데.. 제니를 쳐다보는순간...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외모는 아니지만.... 엄청어리다......
화장기없는듯한 모습과 섹시하니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가 한눈에 들어온다...
서로의 두손을 꼭~ 잡고 제니에게 이끌려 방에 들어간 순간부터..
다정다감하게 내옆을 지키던 모습...
어색할듯한 분위기는 이내 편안한 분위기로 만들어지고..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꽃이 무르익어간다..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가는줄모르고....
언능..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로 복귀하는데...
내품에 살포시 앵겨오는 제니의 살결을 느껴보며..
보드라운 키스를 전해보는데... 그 입술의 감촉이 촉촉하니 혀끝에 전해져오고...
드됴..!! 제니와 나 둘사이에 끊이지안을 애무의 전쟁이 시작된다..
누가 ..누가.. 잘하나 뽐내기라도 하듯이~ ㅋ
동생을 살랑살랑 보드라운 터치의 BJ로 어루만져주다가...
제니의 몸을 나에게 던져주시는데...
가슴부터 .. 그리고 아래로~ 아래로 ~ 촉촉해진 숲속으로 향해보고...
제니의 떨리는 몸부림에... 동생의 기습...!!
꽉~ 들어차는듯한 느낌과 숲속의 따뜻함...
슬로우~ 슬로우~ 보드랍고 .. 보드랍게 움직이는 나의 골반...
거기에 화답을하듯 두팔가득 내몸을 끌어 안아주는 제니...
서로의 눈빛을 교환하며 야룻한 키스가 이어지고...
골반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서서히 터져나오던 절제된 제니의 반응과 그 표정~
잔잔한 호수가를 느끼게 만들어주던 제니와의 연애...
내품에 안긴채로 내몸을 스담~스담~ 해주던 그... 느낌.....
함께 누워있는것만으로도 동생은 그저... 행복하다~ ㅎㅎ
섹시하니 이쁜장한 외모에... 특유의 애인모드를 보여주던 그녀 제니
화끈하면서 즐길거 다~ 즐기는듯한 모습...
그리고 모든걸 내어주는듯한 마인드가 유난히 정감가는 제니인듯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