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리본] 형님들 너무하네요 이런 언니를 숨겨놓고 보고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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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아야하는데 작성일21-01-15 조회670회 댓글0건본문
실장님과 이런저런 스타일 미팅후 리본언니방에도착
클럽즐기고싶었는데 ... 뭔가 클럽보단 1:1이 더 땡겼다고 해야할까요?
나름 내 스타일이 안걸릴까 걱정했는데 이런 일이!!!!
초 강추 와꾸가 걸렸네요
완전 ㅠㅠ 감동의 눈물이...... 진짜 맘에 들어써요
그 언니의 이름은 리본!!!!!!!!!!!! 첨부터 어색함도 없었습니다.
마치 오래봐온 지명처럼 편안한 분위기였고, 애교스런 모습을 보여주네요
담배탐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아 정말 조타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어요 ㅋㅋ 조아조아
사워 물다이 하고 침대에 가서 본 게임을 하기까지
내몸을 다 맡깁니다 기분이 ㅎㅎㅎㅎ
리본양의 스킬 마인드 얼굴 부족한게 없는거가타요
진자 초 강추 완전 좋음 ㅋㅋ
갈길이 멀어 방에서 나오자 마자 집에가느라
실장님께 인사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뵈면되니까요 ㅋㅋ 그때도 리본ㅎㅎㅎㅎ
다들 꼭 보시길
실장님 저 완전 초이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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