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지오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제니퍼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하나의

외로운 영혼은 지오를 올라가는 엘

리베이터에 타고서야 지오로 올라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복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오늘은 주

간 간판인 제니퍼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그래서 제니퍼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클럽으로 올라갑니다.

야시시하고 이쁜 제니퍼 언니 반갑게

맞아주고 클럽복도의 의자에 저를 앉

히네요. 제니퍼언니 가운데 쪼그려 앉아

사까시를 아주 맛깔스럽게 하는데 막내

지만 언니들이 양옆으로 붙어 주네요.

왼쪽에 매력언니 오른쪽에 늘씬한 백조

언니가 양쪽가슴을 희롱하고 저도 그에

지지않고 매력언니와 백조언니의 풍만

한 가슴을 만지며 이 순간을 만끽합니다.

 

잠시후 제니퍼언니 콘을 씌우고 뒷치기자세

를 하고 뒷치기를 하는데 봉지가 쫀뜩하니

아주 맛깔스럽네요. 양쪽에서는 백조언니

매력언니 계속 제 가슴을 희롱하고 있고

저도 계속 두 언니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놀고 있는데 제니퍼언니 몸이 아주 유연해서

뒷치기를 잘 해서 쌀거 같은 느낌이 와서

이대로면 메인을 해보지도 못하고 얘기만 하다

와야될거 같은 느낌이 와서 SOS를 하게 되고

언니의 몸에서 떨어지고 나서야 화끈한 서비스

를 하는 언니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니퍼언니의 손을 잡고 아담한 끝방으로 갑니다.

제니퍼 언니 물다이를 덥히고 그 순간을 이용해

매력 언니 따라와서 똘똘이를 사까시 해주는데

느낌 죽입니다. 잠시 후 물다이가 준비되자 탕

안으로 들어가는데 제니퍼언니 1년남짓 일 한

막내답지 않게 현란한 물다이 기술을 보여주네요.

 

물다이에서 하비욧을 잘하고 슬라이딩도 수준급

이네요. 언니의 기습적인 똥가시 가운데만 뾰족

하게 하는 거가 아니라 전체를 부드럽게 해 주는데

똘똘이가 자연히 그 느낌 그대로 발기해서 힘드네요.

 

언니의 앞판도 훌륭한 물다이 그 자체네요. 물다이

스킬이 1년된 언니라고는 보여지지가 않네요. 왜 다

오의 주간에이스인지를 알게 해주는 거 같네요.

 

잠시후 앞판 물다이를 마치고 깨끗이 씻고는 방에

들어와 앉아 있는데 백조언니 들어와 또 가운데

똘똘이를 빨아주는데 너무 빨려서 정신이 혼미해

지네요. 제니퍼 언니가 씻고 나오자 그제서야 멈추

게 됩니다.

 

드디어 이쁜 제니퍼 언니와의 본 게임이 시작됩니다.

물다이 스킬과 뒷치기를 해봐서 잘 할 줄을 예상했지만

상상이상의 여상 스킬을 보여주네요. 언니의 정성스런

하비욧도 정말 뽕가게 잘합니다. 그리고 언니 스스로

많이 느껴서 여상으로 파워있게 방아찍기와 허리를

돌리고 옆으로도 스스럼없이 박아 대는데 한편의

야동을 찍는 느낌이네요. 이래서 역시 다오라는걸

느낄 수 있었네요.

 

그냥 싸버리기 아쉬워서 언니를 정상위로 눕히고

박아대는데 키스를 하니 언니의 혀가 뱀처럼 마구

움직이고 박아대는 중간에도 언니가 제 가슴을 핥아

먹고 양쪽의 자극에 똘똘이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올챙이가 콘 안으로 평...펑....쏟아져 나옵니다...

 

클럽과 물다이로 시간을 많이 써서 탕안에서 제니퍼

언니와 씻고 나오자 시간이 다되고 언니 그래도 제

몸에 언니 개인 물품인 바디크림을 발라주고 몸을 정

갈하게 한 후 클럽입구로 제니퍼 언니 바래다 주네요.

 

락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복실장님 피드백을 해

오고 어땠냐고 물어봐서 누구라도 만족할 언니라고

엄지척 해주고는 다오를 내려오는 엘리베이터에 올라

타고 내려옵니다..

 

오늘도 정말 기분좋은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