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내 잣이가 맛있다는 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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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피푸 작성일21-01-16 조회744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1월 10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선넘스파
④ 지역명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누운상태로 대기 하고있었는데 노크를 하고 관리사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목.허리 .왼쪽 골반쪽이 안좋아서 그쪽을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체구는 작으신데 프로라 그런거 손길이 닿을때 마다 힘이 느껴집니다.
마사지하시면서 특히 목부분이 돌처럼 굳어 있다고 걱정하시더군요.
잠잘때 높은 베게를 베고 자는것고 문제고 업무상 계속 모니터를 보고 있다보니
목이 거북목이 되거는듯합니다.. 자세가 나쁜건 아는데 쉽게 고쳐지지가 않네요.
자세를 신경쓰면 업무가 안되고 또 신경 안쓰면 안좋은 자세로 일하게 되고 딜레마입니다.
어깨도 살살 풀어주시고 허리는 강하게 눌러주시면서 풀어 줍니다.
힙과 하체 마사지도 받는데 기분이 좋아 집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뒤로 돌아 누워 있는 채로 엎드려 있어서 첨에 들어 올때 인사하는 목소리만 듣고
얼굴은 보지 못했습니다....
얼굴을 볼세도 없이 빠데루 자세를 잡고 바로 똥까시가 들어와 버리니
볼래야 볼수가 없었습니다..ㅋㅋㅋ
똥까시를 마치고 나서 앞으로 돌아 누워 세나언니가 제 잣이를 빨때쯤 얼굴을 봤습니다..
제가 너무 빠는 모습을 뚜러지게 보고 있으니 오빠 몰그렇게 봐 하면서 부끄러 하네요.ㅋㅋㅋ
왠지 좀 뻘줄해서 오빠꺼 맛있지 했더니.
기둥을 입에 머금은 상태로 맛있어 오빠~~
하면서 딥한 왕복과 멈추지 않는 혀놀림~~
나도 모르게 발꼬락에 힘이 들어가 버립니다..
69자세를 잡아 주어서 자연스럽게 보빨을 했습니다...
열심히 혀를 놀리니 샘물도 졸졸 나오고 서로 충분한 준비가 다 됐을때쯤
오빠 내가 올라갈까?? 하길래 고개를 끄덕였더니 바로 올라 탑니다.
여상으로 간단히 언니의 스킬을 맛보고 난후 이제 제 스킬을 보여줄차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양다리를 팔에 걸치고 벌린후 천천히 박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애교있는 목소리가 신음소리도 좋네요.
마사지 다이가 넓은건 아니지만 옆치기로 바꿔서 가슴을 만지면서 옆으로박기 시작.
풍만한 가슴을 만지니 신호가 금방와서 그대로 자세로 뒤로 바꿔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청룡을 받고 있는데 콜이 울리고 마무리를 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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