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먼길가는친구와

새벽에 급만나 낚지탕탕이에

소주 1병반씩 먹고

달리기로하여.



헐리우드 방문후

아가씨17명정도보고선

친구가맘에드는사람이없어서...

친구가눈이까다로워서ㅜㅜ



결국나온후



둘다지명있는 란제리 헐리우드 으로

달렸습니다...

풀방이더군요...

조금대기후 ㅋㅋ

입장



친구지명들어오고

제지명은연장갔다하여

다른팟으로한탐진행

김선생추천이었는데 마인드는좋은데

옆에촤달라붙는 마인드

몸매가넘 말라서 싫더라고요.

가슴a컵은 땡기지가않더라구요.



드디어

1탐진행후 지명팟으로체인지.ㅋ

한번봤는데 들어와서보자마자

반갑게 아는척해주네요..



촉촉한입술

자연산슴가 한손에꽉차는씨컵

핑크유두

살짝육덕지다고해야되나 ...



김혜수느낌.



인사스타트

인사별거없는데 할때마다 설레이는게

매력인듯 싶네요..

할때마다어린아이처럼

공손해지네요..



주거니받거니 폭탄

몇잔먹고나니 드디어 야수본능

발동...



진짜도톰한입술 대박인듯ㅋ



미친듯이 물고빨고2타임

1타임은 남여의이성관에대해

대화만 주구장창 ㅋ



너무 재밌고 좋았습니다.

시간은 왜이리 짧은지 ㅋㅋ

란제리최고단점 ㅜㅜ



훗날을기억하고서 밖에나오니

해는쨍쨍 난누군가 여기어딘가

겨우 겨우 집도착햇네요



가끔한번씩 이런달림도좋네요ㅎ



ps룸에서같이사진도찍었는데

그건저만소중히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