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후기펌]40분동안 진행되는 물다이+마른다이 서비스 삽입도 못하고 마무리할 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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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전s 작성일21-01-09 조회759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21-01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다오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소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강남에서 제일 핫한 다오~!!! 항상 주간에만 방문해왔었는데
몽실장님이 야간실장님으로 오셨다기에 처음으로 야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도착하니 몽실장님이 반겨 주신 후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시네요
'서비스찐하고 마인드 좋은매니저 보여주세요~!! 초짜는 싫어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은 내가 잘 알지~'
야간 실장님들께서 저에게 좋은 매니저를 보여주려고 고민을 하시네요
'오늘은 소주매니저 보자~!! 잠깐 방에서 쉬고있어~'
샤워를 마친 후 잠시 쉬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께서 호출해주시네요
소주 외모는 섹시한 룸삘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하얀 피부에 C컵가슴...!!
가운을 벗은 후 복도의자에 앉자 서브매니저로 원이랑 소이가 붙어줍니다.
다가와서 양쪽 가슴을 애무해주네요 소주는 아래로 내려가 BJ를 시작합니다.
그녀들의 야릇한 협공에 흥분되어 물건이 솟아 오르네요
원 : '어우야... 오빠 물건이 좀 크네?! 우리 소주 쉬다가 나왔는데 어쩌지...'
소주는 괜찮다며 장비를 장착해준 후 올라타서 여상으로 흔들어주네요
소주 : '와...오빠 꽉 차는 사이즈네 일어나서 뒤치기로 박아줘~'
서브매니저들의 섹드립과 응원을 받으며 힘차게 흔들어데니
누군지 모르지만 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려주네요
복도에서 마무리할 수 없으니 흥분을 가라 앉히고 담배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돌방이라는 곳으로 이동했는데 이번에 처음 봤네요
'여러번 방문했었는데 여긴 처음와보네 이런곳이 있었어?'
원 : '응 여기가 우리 흡연실로 자주 쓰는 곳이야~!'
'자기 엄청 슬림하다~!! 뼈밖에 없는데?!'
저는 비흡연자기에 소주 담배필 시간을 주고 원이랑 바람피며 놀았네요
원이가 하이레그 복장을 착용하고 있기에 엉덩이와 허벅지를 터치하며 놀았습니다.
'오빠! 바람 그만 피우고 방으로 가자~!!'
방으로 이동하니 한팀이 아직 퇴실 준비중이시네요;;;
소주는 신경쓰지도 않고 바로 물다이를 준비해준 후 엎드리라고 합니다.
그렇게 손님이 관전하는 가운데 시작된 물다이.....
젤을 뿌린 후 가슴으로 몸 전체를 부비부비 해준 후
혀로 종아리부터 시작해 천천히 올라와 허벅지 안쪽을 자극해줍니다.
양쪽 허벅지를 공략해준 후 바로 똥까시가 들어오네요
자극적인 느낌에 움찔거리니 손으로 알을 주물럭거리며 정성스럽게 애무해줍니다.
위로 올라와 등과 어깨도 꼼곰히 핥아준 후 뒷판은 마무리~!!
'오빠 뒤로 돌아볼까 이제?'
뒤로 돌아보니 물다이를 관전하시던 커플은 퇴실하셨네요
앞판도 젤을 뿌린 후 가슴으로 부비부비 하며 시작
C컵 가슴사이에 물건을 끼우고 파이즈리 서비스를 해줍니다.
양손으로 가슴을 눌러 꽈악 조이니 느낌이 더 강력하네요
그 후 소주가 허벅지 사이에 물건을 끼운 후 위아래로 흔드는 하비욧을 해줍니다.
야릇한 느낌에 물건이 솟아오르자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며 알을 부드럽게 만져주네요
물다이 서비스를 마치고 샤워 후 침대에 앉아 조금 쉬려 했는데
'엎드려 오빠~ 시작해야지?'
'응? 자기 고생했는데 담배한대피고 해도 돼~'
'아냐 오빠 흐름 끊기니까 바로 시작하자 고양이자세 만들어봐'
소주가 물다이를 하며 성감대를 파악했는지 똥까시를 하며 소젖짜듣이 물건을 흔들며 자극하네요
알까시도 정성스럽게 오래 해준 후 물건을 뒤로 꺽어 BJ를 하며 쉴새없이 공격합니다.
'이제 앞으로 돌아 누워~!! 중간 서브매니저 들어오라고 할게'
소주가 BJ를 하며 호출하니 서브매니저 두명이 들어오네요
런던 : '너만 맛보지말고 좀 비켜봐'
소주를 밀어내고 런던매니저가 다가와 맛있게 빨아주네요
런던 : '아우... 턱빠지겠다 소주 오늘 큰일났네? '
갑자기 소주가 제 손가락 하나를 세워 조개에 밀어넣네요
'그러니까...!! 오빠 느껴져? 내가 이렇게 좁은데 오빠꺼를 받아준다'
소주는 손가락 하나도 꽈악 조여주는 좁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 올라타더니 여상으로 꽈악 조여주네요
서브매니저들은 떡치는게 구경하고 싶다며 퇴실 하지 않고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오빠 내가 뒤로 돌아서 박아줄게~'
서브매니저들은 충분히 놀았는지 퇴실하고 다시 둘만의 시간~!!
소주가 리버스 여상 체위로 체인지에 흔들어 주는데 느낌이 짜릿하네요
흥분되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자 야하게 신음하며 더 격렬하게 흔들어줍니다.
'이제 뒤치기로 즐겨볼까?'
소주가 리드를 잘해줍니다. 자연스럽게 후배위로 바꿔주네요
앞뒤로 흔들며 뿌리까지 깊숙히 넣어주니 더 쌔게 박아달라며 저를 흥분시킵니다.
정상위, 가위치기, 옆치기 여러 체위를 거쳐가며 즐겼는데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르네요
예비콜이 울리네요....아무래도 물다이 마른다이 서비스를 너무 오래 즐겼나봅니다.
사정감이 몰려오지않아서 삽입으로는 발싸에 실패할 듯하여
손으로 마무리를 부탁하니 손으로 흔들며 가슴을 애무해줍니다.
소주의 조개를 손으로 비비며 핸플을 즐기고 있으니
서브매니저 한명이 들어와서 마무리를 도와주네요
양쪽가슴을 애무받으며 핸플을 받다가 시원하게 발싸~!!!
뒷정리 후 잠시 쉬다가 내려가서 씻는다고 하니
씻고 가라면서 꼼꼼하게 마무리 샤워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오빠 얼굴 스크럽도 해주려고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네 다음에 해줄게'
최선을 다해준 소주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가 알아서 리드해주고 오래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는 시체족 분들께 소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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