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F컵 섹시폭유를 실제로 접견했습니다 접견순간 나도모르게 엄마야 라는 말이 튀어나왔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송스 작성일21-01-14 조회614회 댓글0건본문
● 오피가이드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1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배터리로 갔다.
출근과 내시간대가 안맞아
몇번의 보는걸 실패하고 포기할까도 했지만
남잔데 그럴수 없지.
현재 지인들 사이에서 제일 많이 거론되는 언니 안나.
세련된 느낌의 얼굴이 너무나 이쁘다.
싼느낌의 이쁜 얼굴이 아니라 ...
고급스런 차가운 도시여자 같은 느낌의 이쁜 얼굴이다.
적당히 눈높이가되는 키에
어후야 가슴은 F컵 정도 돼는듯 하고
그 밑으로 육감적인 허리라인에
봉긋 솟은 힙과 쭉 빠진 각선미가
정말 레이싱 걸 의 그것 과도 같이
터질듯 육감적인 섹시 다이너마이트 몸매이다.
안나를 보는순간 머리속이 정리가 안되며 엄마야라는 말이 나왔다
그리고 애무도 섹시하고 느낌 충만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침대로 향해서 누워있는데 다가오는 그녀...
터질듯한 육감적인 몸매에 덤벼 들고 싶었지만
왠지 그러면 안될듯한 고급진 마스크에
살짝 머뭇 거리고 있었는데
먼저 키스 해오는 적극적인 마인드에
정신없이 물고 빨고 연애하고
정말 끈적한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직도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불끈 불끈 해지는 느낌이다.
안나... 안나... 안나.... 머리속이 온통 안나뿐인 느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