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오랜만에 화산터지듯...아주 꽉~~차게~~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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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짜장밥마시쩡 작성일21-01-10 조회61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레이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벌써 세번째 방문하는 플레이
겨우 3명 본거지만 첫번째 두번째 처자들한테
미안하지만 비교불가! 이번이 최고 였습니다.
유나라는아가씨를 봤는데 모든게 맘에 드네요
키 170에 D컵의 엄청난 핫바디를 가진 아가씨였는데
와꾸도 고급스러우면서 여우상의 섹시미도 있고
입술 볼때마다~저 입술로 내 육봉을 빨아주겠지~~
요 생각이 나서 육봉이 뜨거워지더니 사정없이 커져버려서 혼났습니다.
그래서 빨리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누어있으니 등부터 부비부비
기본기 충실한 서비스네요
비제이, 가슴부비부비 빼놓지 않고
천천히 꼼꼼히 잘 해줍니다
못 참고 바로 눕혀놓고 유나의 아름다운 꽃잎으로 진입하는데...
이야~~~~엄청난 쪼임;;;;
넣으면서 살짝 쪼임이 느껴질정도의 뻑뻑한 쪼임은 오랫만이네요
천천히 그 쪼임을 느끼면서 최대한 끝까지 박은후에
유나와 딥키스!! 혀를 잘쓰는 여자~
그러면서 살살 제 육봉을 움직여 줍니다.
속도를 낼수록 점점 짙어가는 유나의 신음소리
깊이깊이 넣어서 달리다
윽...윽...윽...화산 터지듯이 분출
착한 유나언니~~연애 끝나고도 음료수 챙겨주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더니
이제 더 챙겨줄게 없는지 옆에 누워서 제 몸을 쓰다듬어주네요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다가 폰 울려서 씻고 나오는데 출근하는 남편 챙기듯이
옷도 입혀주고 참 대단한 여자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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