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혼을 쏘~옥 빼놓는 구미호들의 간...빼먹기... > 업체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카카오톡
텔레그램
sking
업체후기

안마 | 남자의 혼을 쏘~옥 빼놓는 구미호들의 간...빼먹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랑파랑 작성일21-01-07 조회654회 댓글0건

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투핫의 클럽... 요거요거 정말 화끈하네요~ㅋ



많은곳을 다녀보지 않았지만 투핫 만큼이나 화끈한대가 있을까여??



야간 와꾸좋은 나나를 보려고 투핫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상무님과스텝진들 밖은 영하의 날씨이지만...



여기는 화끈하네요..ㅋㅋㅋㅋ 



은상무님께 나나가 보고싶다하니 대기가 있으니.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하네요



그쯤이야 샤워하고 느긋하게 커피한잔 먹으며 기다립니다



어느덧 시간이 됐는지 스텝에 안내를 받아 엘베로 몸을 실어봅니다



엘베문이 열리고 나나 얼굴이 보이는데 양옆에 다른 서브 언니들이



내손을 잡아당기더니 두명의 언니가 내몸이곳저곳을 훏어주시고



나나와는 찐하게 딥키스를하며 가슴만지며 놀고있는데



나나가 갑자기 육봉에 장갑을 끼우더니 붕가붕가~~



서브녀들 보는 앞에서 떡을 치고있자니 뭔가 기분이 묘~~하면서 약간 창피한??ㅋㅋ



얼른 마무리를 하고 나나의 손잡고 방으로이동



간단하게 샤워한번 다시하고 침대로 직행해서 나나를 눞히고 빨기시작해봅니다



아담한몸인데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때들어가고 



키스부터 찬찬히 나나를 괴롭히니 서서히 올라오는 흥분감



언냐입에선 알수없는 무언의 말이 들리고 더욱더 세차게 몰아부치니



끝내 나나 입에선 신음이 터치고 그 소리에 우뚝솟은 나의 동생



내가 장갑끼고 나나 꽃잎으로 다시 진입합니다



따뜻하다못해 용광로 처럼 뜨거운 나나 꽃잎



복도에서 한번 맛봐서 그런지... 벌써 신호가 옵니다



안돼안돼를 외쳐보지만...형 맘을 헤아려주지도 않고 



동생이 지지를 치네요....ㅠㅠ 나나를 좀더 괴롭혀주고싶었는데



고개숙인 동생을 나나가 보더니 오빠~~괜찮아~ 오늘 오빠가 



복도에서 기 빨려서그래...하면서 위로를 해주더군요..ㅋㅋ



다음엔 바로 방으로 가서 괴롭혀 달라며 볼에 뽀뽀해주는데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있을까요...ㅋㅋ



투핫의 클럽 여러언니들과 놀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또 이런 와꾸녀와 연애를 할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161105441158.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당근오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