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 주대8만원 이벤트에 혼자 달리고옴■약소한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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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조홀대기중 작성일20-12-10 조회860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이킥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은비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한번 갔다가 명함 교환했었는데.
어제 연락이 오더라고 9시이전에 입장하면 주대8만원에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는거야!!!
수와리질러!!! 요즘 안그래도 여러모로 우울했는데 잘됐다 싶어서
바로 간다고했지. 뭐 오늘은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 간다고하고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잠을 잤다 이말이야!!
그리고 궁극의 디데이 낮에 업무를 마치고 나혼자 유유히 장광남부장한테 연락을했쥐.ㅋㅋ
언니들 충분히 많으니까 오시면 바로 보여드릴수있게 준비해준다는거야.ㅋㅋㅋ 미친 직장이 서초동인데. 택시타고 바로 달려버렸쥐
하이킥 간판앞에 딱 남자 한명이 서있더라고 기억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되게 친절하게 반겨주더라고..
내 급한 마음이 들렸는지 바로 들어가서 쭉쭉 보여주더라고.. 술도 깔리기전에 언니들을 보여주는데. 너무좋았어. 진심!!
나는 아담한 언니스톼일을 좋아해서 우리 은비씨를 꽂아버렸쥐. 언니 베이비 페이스에 아담하고. 너무 내스톼일이여서
샴페인 한잔 두잔 기울이다가 너무 아쉬운거야 더 연애하고 싶어서 원래는 길게 놀 계획이 아니였는데.. 언니때문에 달릴수밖에 없더라고..
3타임 정도 달렸던것같해 나를 어루만져주는 아기같은손으로 볼부터 목까지 내 가슴하고 흠.... 내 쿠퍼스가 질질 새서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데..
거울 보면서 현타가 오더라고.. 다시 마음을 잡고 더 찐하고 아찔하게 달렸던것같해.. 술도 더 시키고 알딸딸하니 만취 직전에가서 깜빡 잠이왔었는데..
언니가 나를 깨우더라고 시간이 다 되었다고.. 너무 행복했어 우리 은비씨 무릎위에서 일어나는게 휘청거리는 내몸을 부축하며 내 안주머니에 컨디션을 꼽아주는
우리 장광남부장님 그때 남자로써 좀 설렜쥐뭐야.ㅋㅋㅋㅋ 여튼 혼자서 부담없이 즐기기에도 강력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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